물론 내가 그런 시선으로 봐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카나데 혼자 안 돌아다니게 조 짜서 돌리고
적당히 뭐 하는 지 알려주다가 도박장 보내서 티키타카 하는 것도 그렇고
특히 라플라스는 말을 세게 하는데 하는 행동은 지금 일본 쪽에서 살짝 말 나왔던 것들 다 읊어준 다음에
얘가 정말 할 줄 모르는데 의욕은 있습니다 라고 설명회 열어준 수준
그러면서도 중간 중간 카지노 가서 쿠소카키 RP하는 걸로 분위기도 잘 만듦
진짜 감탄하면서 봤음
상냥한 언니와 꼬맹이
라프가 그런 간은 진짜 잘 보고 유도도 잘하더라 방송 잘해
상냥한 언니와 꼬맹이
라프가 그런 간은 진짜 잘 보고 유도도 잘하더라 방송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