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의 나무
양자의 바다
붕괴시리즈에서 에이언즈를 따위로 만드는
진정한 의미의 신들
대충 호요버스의 각 세계관들은 허수의 나무의 나뭇가지에 있는 상태
양자의 바다 허수의 나무 둘은 기본적으로 대립하는 상태이고
양자의 바다는 무한히 팽창하러 하고
허수의 나무는 그런 양자의 바다를 빨아드리는 성질이 있음
이때 대립하면서 허수의 나무는 각 우주에 시련(대표적으로 붕괴)을 내려서
나약한 우주는 가지치기 하는 상태를 지님
강한 가지만 남겨서 양자의 바다에 저항할러고 하는게 허수의 나무 목적
그리고 가지치기 당한 우주는 양자의 바다에 떨여저서 결국 소멸하게 됨
여튼 진정한 의미의 신이고 거의 전지전능에 가깝지만 아예 저항 못하는건 아님
신이 내린 시련중 하나가
오히러 인간에게 감복되어서
시련각각이 자유의지를 가지게해 시련에 맞설수 있게 만들거나
허수의 나무 양자의 바다
두 신이 직접 인생 자체를 아예 박살내놨는데도
그들을 상대로 이기기 위해 포기하지않는 의지를 가진 인간도 있었고
아예 신을 상대로 속이고
세계선을 창조한 인간도 있고
사실 따지자면 중간에 인간?이 진짜 순애이긴한데..
마지막놈이 진짜 미친 새끼다.
이 중 제일 마지막이 아름다운 순애라 하더라
마지막놈이 진짜 미친 새끼다.
이 중 제일 마지막이 아름다운 순애라 하더라
사실 따지자면 중간에 인간?이 진짜 순애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