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에 생선뼈가 목에 걸려봐서
그 뒤로 생선을 입에도 대지않아갖고
뼈있는 생선을 먹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먹는데도 한참 걸림..
맛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뼈발라내는걸 진심 못하겠음..
난 옛날에 생선뼈가 목에 걸려봐서
그 뒤로 생선을 입에도 대지않아갖고
뼈있는 생선을 먹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먹는데도 한참 걸림..
맛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뼈발라내는걸 진심 못하겠음..
FenDuri
추천 4
조회 91
날짜 22:30
|
보추의칼날
추천 1
조회 272
날짜 22:30
|
K200APC
추천 0
조회 31
날짜 22:29
|
M9A2
추천 0
조회 48
날짜 22:29
|
루리웹-2356372521
추천 5
조회 108
날짜 22:29
|
su2su2
추천 1
조회 251
날짜 22:29
|
책중독자改
추천 3
조회 169
날짜 22:29
|
토네르
추천 0
조회 60
날짜 22:29
|
京極堂
추천 0
조회 52
날짜 22:29
|
사 슴
추천 2
조회 198
날짜 22:29
|
이누가미 소라🥐🍙🐻🔥
추천 16
조회 1300
날짜 22:29
|
개젓갈
추천 2
조회 111
날짜 22:29
|
알중알쓰
추천 4
조회 104
날짜 22:29
|
리톨쿤
추천 1
조회 108
날짜 22:29
|
Not4Sale
추천 5
조회 284
날짜 22:28
|
느린커다란한걸음
추천 1
조회 62
날짜 22:28
|
드래곤돌고래
추천 16
조회 976
날짜 22:28
|
charka
추천 15
조회 1776
날짜 22:28
|
잭 그릴리쉬
추천 0
조회 170
날짜 22:28
|
병장리아무
추천 0
조회 74
날짜 22:28
|
루리웹-2099333
추천 22
조회 2847
날짜 22:28
|
조막살이
추천 19
조회 1362
날짜 22:28
|
칼라이트
추천 8
조회 167
날짜 22:28
|
나루가백점프
추천 5
조회 200
날짜 22:28
|
멍-멍
추천 2
조회 185
날짜 22:28
|
RORDs
추천 14
조회 230
날짜 22:28
|
울트론
추천 31
조회 3339
날짜 22:28
|
흑강진유
추천 1
조회 84
날짜 22:27
|
욕심내지말고먹어봐
생선가스같은거 시켜먹어
손질 다해서 가시없는 생선도 팜
가시 없는거 사도 혹시 뼈있나 다 해체해서 먹음 ㅋㅋ
가시가 목에도 걸려보고 잇몸에도 박혀보고 했지만 그냥 계속 먹음.
나도 고등어 가시 쎄게 걸려서 생선만 보면 가슴한가운데가 숨막히는? 트라우마 같은거 있었음. 어떻게 치유됫냐면, 돈이 너무 없어서 먹을게 없었는데 지인이 죽지말라고 고등어 손질된거 받아서 구워먹고나서 치유됬음. 여전히 가시는 귀찮고, 공포스럽고 짜증나지만. 배고프면 차선으로 먹을순 있음.
깔짝깔짝 분해해서 먹음
트라우마인거면 뭐 어쩔수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