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며 쓰레기를 발견하면 모코모코 소리를 내며 사람을 불러 줍게 만드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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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고뭐고..좀 치우고 살아라"
"이게 뭐고뭐고..좀 치우고 살아라"
저 로봇이 자기를 필요하게 되는걸로 인간이 심리적 안정을 얻게된다는 컨셉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귀엽자나 ㅋㅋㅋ
저 회사 저거 말고도 하찮게 귀여운 로봇 많더만ㅋㅋ
모코모코(야이 쓰래기들아 쓰래기좀 주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