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스마1 스토리를 비유해보면
최전방도 아닌 뜬금 부산에 좀비가 창궐하고
누가 정부가 연구하던 좀비를 막을 무기라며 정보를 주는데
지는 존나 듣도보도못한 처음보는 물건인데
지 상관은 지도 처음본다면서 희안하게 척척 알아서 가동시키고있고
근데 알고보니 부산을 날려버리려고 들여온 북한산 핵무기였고
정보준놈은 북한군 스파이였고
결과적으로
지 상관새끼는 북한스파이말 듣고 부산을 날려버릴 핵무기를 켠꼴인데다가
이새끼 북한기계에 왜이리 존나 빠삭함?
아니 시발 근데 핵이 왜 저기 있냐? 내부자가 들여온건가?
이새끼도 스파이 아님?
의심이 들법도 하지
....라고 쓰면 됩니까 채플린?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근데 그때 왜 챕터에 보고하지 않고 이단심문청에 찌르신겁니까?
레하하하하 원래 이런 건은 국정원에 바로 찌르는 거다 아쎄이
챕터 보고 하라고 교본에 써있ㅈ ㅣ않아서 그만
변수가 많은 세계관 특성상 일단 챕터 보고가 우선이거늘 마편이나 찌르고 앉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