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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도와주러 가는거보다 총부터 치우는 저런게 너무 좋아
뭣
힘도 천성이라 나이상관없이 쎈사람은 쎄더라
우리 아버지가 어렸을 때 아무것도 안 배운 상태에서 고등학교 유도부 3명을 집어 던져 실신 시킴. 유도부 선생님이 제발 운동 좀 해봐라 라고 해서 고등 학교 때 잠깐 유도하심 그걸로 국대 상비군까지 가셨는데 대학 가려고 그만 두심. 대학가서 학비가 없어서 베트남 가셔서 9년동안 근무하심. 아버지가 운전 중에 시비가 붇어서 택시 회사에 끌려간 적이 있는데 회사에 차 세우니 택시기사들이 우루루나옴. 어린 맘에 엄청 무서웠는데 아버지가 웃으면서 괜찮아 하심. 더 웃긴건 어머니는 별로 놀란 눈치도 아니고 괜찮을거라고 하심. 아버지 업어치기하고 주먹질에 4명 정도가 누우니 더 이상 안 덤빔. 나중에 커서 어머니에게 어머니는 왜 겁이 안 났냐고 물어보니 너 어렸을 적(난 아버지 독일 유학 중 태어남)에 아버지보다 머리 1-2개 큰 독일 사람들도 때로 달려들었다가 아버지에게 개박살 났다고 함. 그 뒤로 무기 없는 싸움은 걱정 안 하신다고 함. 사실 베트남 갔을 때도 총맞는 거 아니면 죽지는 않을거 같아서 가는거 말리지 않았다고함. 45년생이신데 아직도 턱걸이는 20개가 넘고 몸이 좀 마르신거 말고는 근육이 빠지는것도 못느낌(월 1번 같이 목욕함) 아마 지금도 손녀나 손자 건드리는 것들이 있으면 직접 집어던지시거나 턱을 돌리실꺼임. 손자 손녀가 이제 대학생인 나이시라 체면 때문에 참으시는거지 수틀리면 여전히 성격나오실테니.
뭣
청년막?
무작정 도와주러 가는거보다 총부터 치우는 저런게 너무 좋아
들어올땐 마음대로 였지만 나갈땐 우훗♥
드디어 잡았군! 와랄랄라!!
꼼짝마 싼다!
힘도 천성이라 나이상관없이 쎈사람은 쎄더라
나이가 많다는건 살아남았다는 것! 노인과 아이와 여자를 조심하라는 격언을 모르는가!
우리 아버지가 어렸을 때 아무것도 안 배운 상태에서 고등학교 유도부 3명을 집어 던져 실신 시킴. 유도부 선생님이 제발 운동 좀 해봐라 라고 해서 고등 학교 때 잠깐 유도하심 그걸로 국대 상비군까지 가셨는데 대학 가려고 그만 두심. 대학가서 학비가 없어서 베트남 가셔서 9년동안 근무하심. 아버지가 운전 중에 시비가 붇어서 택시 회사에 끌려간 적이 있는데 회사에 차 세우니 택시기사들이 우루루나옴. 어린 맘에 엄청 무서웠는데 아버지가 웃으면서 괜찮아 하심. 더 웃긴건 어머니는 별로 놀란 눈치도 아니고 괜찮을거라고 하심. 아버지 업어치기하고 주먹질에 4명 정도가 누우니 더 이상 안 덤빔. 나중에 커서 어머니에게 어머니는 왜 겁이 안 났냐고 물어보니 너 어렸을 적(난 아버지 독일 유학 중 태어남)에 아버지보다 머리 1-2개 큰 독일 사람들도 때로 달려들었다가 아버지에게 개박살 났다고 함. 그 뒤로 무기 없는 싸움은 걱정 안 하신다고 함. 사실 베트남 갔을 때도 총맞는 거 아니면 죽지는 않을거 같아서 가는거 말리지 않았다고함. 45년생이신데 아직도 턱걸이는 20개가 넘고 몸이 좀 마르신거 말고는 근육이 빠지는것도 못느낌(월 1번 같이 목욕함) 아마 지금도 손녀나 손자 건드리는 것들이 있으면 직접 집어던지시거나 턱을 돌리실꺼임. 손자 손녀가 이제 대학생인 나이시라 체면 때문에 참으시는거지 수틀리면 여전히 성격나오실테니.
캬 풍체가 궁금하다 대단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