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 오리진 오디세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어크 시리즈였지만
발할라에서 평가가 부진하였다.
부진한 평가였지만, 판매량은 전작의 기대감떄문에 많이들 구매하여서인지 이익은 꽤 보았다.
어쨌든
어크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3부작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미리 발표한 유비소프트
그 다음 작품은 다른 작품으로, 새로운 시도로 게임을 만들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유비소프트의 하락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몇년간 연기하다가 결국 출시한 스컬 앤 본즈
발할라의 DLC로 나오려고 했던 어크 미라지
파크라이 시리즈는 예전의 영광을 찾긴 그른 것 같고
스타워즈 아이피로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뭐가 야심차게 준비한건지 모르는 스타워즈 아웃로
등 평가가 좋지 않았다
그나마, 올해초 출시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만큼은 꽤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유비소프트 내부에서도 문제가 많았던 것 같다.
내부에서도 문제가 많으니 잘될 턱이 있나
유비소프트의 부진은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섀도우가 아직 출시전이긴 하지만, 이미 평가는 부진할 것이다. 그렇게 이미 정해졌다.
디비전 딴데 팔아라. 월인컨도 딴데 팔고. 그렇게 익사하등가...
오딧세이 시점에도 결국 어크 오딧세이만 흥했지 다른 주력 ip들이 전부 쇠락하는 분위기여서 오딧세이 시절이 전성기라기보단 수명연장 같았어
이제와서 보면 오리진-오디세이가 딱 회광반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