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의정부시에서, 시각장애인이 안마사로 일하면서 활동지원사에게 결제랑 빨래 등 시켰다는이유로 2억원 청구해서 자.살 했듯이
본인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차라리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원금 받는게 더 안전함
올해 3월에 지적 장애가 있는 피해자 소유의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게 한 뒤 1억 6340만 원 가량을 빌려놓고, 채무를 갚지 않고자 특수ㄱㄱ 당했다며 고소했다가, 걸려서 무고죄로 고소당한 사건도, 아무런 합의나 공탁없이 그냥 집행유예로 넘겼던 사건
이것도 지적장애가 있지만 취직해서 일하다가 당한 사건임
그냥 일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정부와 사법부가 말하고있음
그냥 괜히 집밖에 나와서 일하지 말고 평생 기초생활수급자로 살라고
이런게 한두건이 아닌게, 그냥 일 안하고 적게 쓰며 살라고 말하는거같아
나도 그거보고 기겁했는데
이런게 한두건이 아닌게, 그냥 일 안하고 적게 쓰며 살라고 말하는거같아
저런걸로 벌금 청구할거면 담합하는 통신사나 기업놈들부터 족칠것이지
솔직히 나랏님들은 백성들 고통따위 알바 아니라고 생각함 그쪽들은 재산 불리고 권력 휘두르는것만 생각하는지라...
나도 기초 생활 수급자로 살고싶다 게임중독도 질병이라는데 어떻게 안될까?
ㅋㅋ
수급자 지원금 해봐야 밥김치만 먹고 명줄만 붙어있는 건데 뭐가맞아...
마지막 문단을 보면 비꼬는거임. 이따구로 하는게 수급자로 살라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