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웹소설 웹툰쪽 도정제 반대 선봉은 네이버 카카오임.
코로나 이전부터 열린 도정제 강화 토론회 및 간담회에 사람 보내서 좃까 ㅅㅂ. 우리 그럼 책 안하고 간행물 할게~
한 게 이 두 대기업.
가끔 문피아는 도정제 찬성이다. 문피아 사장 금강이 그렇지 않냐 하는데
문피아 네이버가 삼키고 금강은 물러난지 오래임.
자문 역할 하면서 후진양성 하는 거 말고 경영에는 참여 못함.
이거 주장하는 애들은 과거에 사나?
옜날에 향료 넣은 막걸리도 막걸리로 표기 한다. 논란 떄도
이거 최전방에서 하면 좃됨. 외치던 사람 지원해준 게 장수막걸리인데,
사람들은 대기업이 저거 찬성함 ㅇㅇ 막걸리 망하게 하려고 이렇게 주장함.
오히려 저거 찬성한 건 강소기업으로 뜨고 있던 양조장이었는데
도정제로는 이제 뭐 중소 출판사 서점 지키기 이단 거 못함. 차라리 지원책을 만들라 하지....
생각해보면 출판협회도 대기업보다 에지간히 갑질하는 곳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