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엄마가 주고 냅둔 김치찜 조금 시큼한 냄새 나서 버릴까 하다가 배고파서 그냥 묵어버렸다. 음식은...남기묜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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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해서 고생하는게 더 불효지...
나도 20대까지는 그러다가 30부터 슬슬 탈나더라.. 근데 집안에서 내가 제일 약자였음. 어무니가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상한거 먹이면 탈났다고 말하는데 작성자도 몸상하면 눈딱감고 버려. 먹고 탈나길 바라진 않으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