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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그런 게 아니라 당신이...
무슨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이래서 아들집은 손해보험이 필수야..
나도 어릴때 밥솥 증기 나오는거 신기해서 손가락 갖다대서 오른손 집게손가락 지문이 없음ㅋㅋ
난 아파트 2층에서 뛰어내리는 게 취미였는데... 왜그랬을까
저건 아들인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뭐야 x발...
무슨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삥?
삥 [뜯기는] 와중에 엄청 깝쭉거린 듯 ㅋㅋㅋ
뜯기는데 까불었나봐요
^^;
처음엔 읽으면서 이게 무슨 이야긴가 했어요;
이래서 아들집은 손해보험이 필수야..
아들이 그런 게 아니라 당신이...
ㄹㅇ ㅋㅋㅋ 여자애들도 활동적인 애들 얘기 들어보면 난리도 아니더라
난 아파트 2층에서 뛰어내리는 게 취미였는데... 왜그랬을까
워후~ 슈퍼 히어로 랜딩~
미끄럼틀 위에서 뛰어내리기 하다가 발목 부러진 애 생각나네ㅋㅋㅋ
나도 어릴때 밥솥 증기 나오는거 신기해서 손가락 갖다대서 오른손 집게손가락 지문이 없음ㅋㅋ
근데 이러면 출국할때 어떡함? 중지로 함?
손가락 9개는 남았으니까..
뭐야 x발...
용케 살아남았네
저건 아들인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뭐.... 친아들이 맞다면 닮았을테니까......
왜 지가 지랄맞게 살고 아들들 탓을...
저도 학교 3층에서 뛰어 내리고 폭우 내리는 날 자전거 타고 하교 하고 햇지만 당신은
이건 성별이아니라 본인이 문제지 ㅋㅋㅋㅋ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건 맞긴한듯 나도 어렸을 때 내성적이었는데도 위험한 데 모험하거나 높은 곳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하는 거 좋아하고 그랬으니 ㅋㅋ
낟 또래에 비해 얌전한 편이었는데 놀다가 대갈통 깨지고 팔부러지고한적이 있었지ㅋ
근데 정도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다들 한번쯤은 저런 거 있긴 할거야.
그냥 본인이....
난 미끄럼틀에서 점프해서 등으로 떨어지며 놀았지
그 다른 아들들은 딱히 그렇게까지 모험심이 넘치지 않아요
사춘기 오면 딸은 다른 방법으로 속을 긁지ㅋㅋ
내 여동생도 어릴 때 그랬지ㅋㅋㅋ
용케 살아서 결혼하고 애 까지 낳았네..
어떻게 삻아있는거야....
주변 보니까 보통 본인이 어릴 때 좀 지랄맞게 활발했다 싶으면 아들도 마찬가지더라고...
근데 유전이라는게 있어서 아들 낳으면 저럴 수도 있을까 걱정할수는 있겠지.
엣…나 보면서 나도 저정도였지 후후 하고 읽고있었는데…다들 저정도 아녔어? 뚝방에서 자전거타다 2m밑으로 머리부터 떨어지거나 갯벌에서 조개에 찔려서 발바닥에 싱크홀생기거나 한여름에 구름다리타다 손바닥이 익어서 좌악 벗겨지거나 사촌형 귀를 낚시바늘에 걸거나 정도는 다들 하는거 아녔어??
딸이라고 안그러진...
근데 저렇게 남자아이들이 사고치는것도 과학적으로 호르몬관련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더라. 어린 아이들이 저렇기 위험에 무감각하고 여러 위험한 시도들을 하는건 그런 시도들로 위험을 몸으로 학습하려는 성장기제의 일종이라고ㅋㅋㅋㅋ 이것 또한 진화론의 결과ㅋㅋㅋ
아들이라고 다 그렇진 않다 - O 근데 내 아들이면 날 닮겠지 = 아
이건 아들 아닌게 다행일게 아니라 자기 안닮은걸 다행으로 여겨야지ㅋㅋㅋㅋㅋ
여태 살아있는게 용하네
...난 딸이였나
저거 모른다. 저런 피를 타고난거면 저 딸도 성장도중 각성해서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가 될수도 있음
어떻게 살아계신겁니까..
저번에 추석때 사촌내 조카가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뛰쳐나가더라고 너무 신나서 참고로 9층이었음 방충망 없었으면 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