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ai-zen-sen.jp/comics/twi4/annakomnene/
안나... 콤니나를... 주인공... 으로... 하는... 만화... 인데... 니키... 포로스... 브리옌... 니오스의... 나이를... 좀... 많이... 젊게... 각색... 한... 것을... 제외... 하면... 나름... 재밌는... 만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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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콤니나를... 주인공... 으로... 하는... 만화... 인데... 니키... 포로스... 브리옌... 니오스의... 나이를... 좀... 많이... 젊게... 각색... 한... 것을... 제외... 하면... 나름... 재밌는... 만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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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모르는 저는 만화 갤러리 번역본 및 파파고 번역기를 이용해야겠군요. 안나 콤니니의 일생을 간단하게 알기에 좋은 만화 같습니다.
보다... 보면... 요안... 니스가... 너무... 잼민이... 같읍... 니다...
근데 안나 콤니니 입장에선 요안니스 2세가 자신이 제위에 오르는 걸 방해하는 눈엣가시였으니, 그냥 그러러니 합시다.
본인은 콤니노스 3대 중에 요안니스를 가장 좋게 보는 사람이라 ㅇㅅㅇ
그럴 수밖에 없죠. 알렉시오스 1세가 워낙 음험해서 서유럽과 로마 제국 간 관계를 망치는 데 일조한 사람이기도 했고, 안나 콤니니는 지식광이긴 했는데 자의식 과잉이었으니... 저도 요안니스 2세면 역대 로마 황제 중에선 꽤 괜찮은 황제라고 생각합니다.
마누일이 최근 연구에서 재평가 꽤나 잘 되어서 평가가 오르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요안니스가 가장 명군이었다고 생각함 ㅇㅅㅇ
아무래도 요안니스 치세에 닦아놓는 기반을 잘 활용해서 마누일이 대제 칭호를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선선대 황제인 아나스타시우스 1세 때 성공한 화폐 개혁 등을 바탕으로 축적된 황실 예산을 바탕으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고토 수복 전쟁을 한다든가, 사산 제국 간의 협정을 맺은 것과 어느 정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