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버지랑 찜질방에 갔는데 남탕에서 씻기려고 아버지는 애를 벗기고 잠깐만 기다려봐~ 하시고 옷을 벗으심
근데 애가 어디서 우는 소리가 들리더래
가서 봤더니 얘가 모르는 아저씨의 거시기를 잡고 "이거 우리 아빠껀데~! 우리 아빠껀데~! 우에에엥~!!"하며 울고 있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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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미취학 아동이라 같이 들어갔대요
대체 뭔데, 지금와서 말하기에도 이 남사시러븐 이야기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성인의 축 늘어진 불알을 목욕탕에서 처음 봤음. 길이가 묘하게 기둥이랑 똑같아서 마치 3연장 포신 같았음. 그래서 형한테 .. 크면 좢이가 세개로 되는 거임?? 하고 물어봄ㅎㅎㅎ
??? : 놔...놔라...! ㄴ....놔주세요...!!!
아저씨 : 제길 들켰다
그래서 뭐라캄??
남자여?
여자인데 미취학 아동이라 같이 들어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놔...놔라...! ㄴ....놔주세요...!!!
아저씨 : 제길 들켰다
대체 뭔데, 지금와서 말하기에도 이 남사시러븐 이야기는ㅋㅋㅋㅋㅋ
난 성인의 축 늘어진 불알을 목욕탕에서 처음 봤음. 길이가 묘하게 기둥이랑 똑같아서 마치 3연장 포신 같았음. 그래서 형한테 .. 크면 좢이가 세개로 되는 거임?? 하고 물어봄ㅎㅎㅎ
루리웹-0788253411
그래서 뭐라캄??
자극당해서 발기라도 했다간 삽시간에 인간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