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펠리체 델피노 더엠브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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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여름뷰라는데 짤줍 했을때 파일명이 '소노펠리체 델피노'였음 정면에 보이는게 울산바위랬던가
저런 눈 쌓인 속초까지 가는게 두렵다
자주 보면 덤덤함. 등교 or 출근해야 할 상황이면 1818 욕 나오고.
우리나라도 2%에만 들면 매일 볼수있음
소노펠리체 호텔 최상층에있는 카페 더앰브로시아 참고로 숙박안해도 갈수있음
올겨울 눈 많이 온다던데 미리 명복을 빕니다
경치 값이 아메리카노 8천원 이네 괜찮네
저런 눈 쌓인 속초까지 가는게 두렵다
오히려 수시로 제설해서 길 자체는 깔끔할걸
맞아 눈보일때마다 제설당했는걸(속초군부대 출신)
와 경치 어마어마하네... 봄여름엔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엔 설경인가...
반다크홈
같은 장소 여름뷰라는데 짤줍 했을때 파일명이 '소노펠리체 델피노'였음 정면에 보이는게 울산바위랬던가
걍 뷰가 사기네
히드리라스크
소노펠리체 호텔 최상층에있는 카페 더앰브로시아 참고로 숙박안해도 갈수있음
오...! 저기라면 커피믹스 한잔에 2만원 내더라도 한번 가서 뷰 보고 싶음 ㅋㅋㅋㅋ
울산바위모양케이크도 팜
뷰만으,로도 배부를거 같음 ㅋㅋㅋ 아 가고 싶다
울산 바위 한번도 본 적이 없네...ㅠㅠ
아메리카노 8천원 ㅋㅋ
속초 사는 친구놈은 '대체 이 동네에 뭐 볼 게 있다고 여기까지 오는 거지?' 라며 투덜투덜 ㅋㅋㅋ
강원도 설경은 여전하네 (gop출신)
오
오 멋지네요
자주 보면 덤덤함. 등교 or 출근해야 할 상황이면 1818 욕 나오고.
내가 제설 해야될 상황이면 더 ㅈ같지....
자주보면 뭐든 덤덤하지 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스무살때 첨 가봤는데 그 맞은편에 사는 사람들 보고 와 저사람들은 개불쌍하다 싶었었음 크고나서 지금 생각하니 하긴 그정도면 돈 졸라 많을텐데 뭔상관이겠나 싶고 ㅋ
올겨울 눈 많이 온다던데 미리 명복을 빕니다
영동지방이 대단한게 폭설와도 조금 있으면 큰 길은 차 다닐만하게 눈 치움. 반농담으로 제설상황으로 지자체장 업무평가한다고 했었음. ㅋㅋ
전에 1미터 폭설때도 일단 도로만큼은 다 제설 조지고 시작했지. 특히 7번국도부터. 듣기로는 남부 동네 폭설오면 강릉이 파견가고 강릉 홍수터지면 남부동네서 파견온다고 ㅋㅋㅋㅋ
영남은 1mm만 쌓여도 난리남.
경치 값이 아메리카노 8천원 이네 괜찮네
좋은 자리 앉을려면 오픈런 해야한다던데
우리나라도 2%에만 들면 매일 볼수있음
내가 2%라니
상위 2% 맞지?
12사단 GOP 농담 아니고 진짜 저기 눈 내리면 정신병 걸릴거 같았음.
가봤음. 처음엔 설경이고 뭐고 그냥 개춥고 힘든데, 전역일이 다가올수록 저 설경이 절경으로 보이더라...
강원도라 그런가 눈 진짜 많긴하네
군대서 존나 보고 저기 눈 치우는거 존나 해서 감흥이 없다...
강원도 카페에서 울산(바위)을 볼수이따
가는데 5시간 넘게 걸리던가
울산바위네
소노펠리체 저기 숙박하면 인피니티풀 이용할 수 있는데 겨울에 눈 쌓였을때 저기서 사진 찍으면 진짜 이쁘게 나옴
지금은 아니지만 외갓집이 근처였었어서 자고 일어나면 저런 뷰를 볼수 있었음.
고맙 이번 겨울에 함 가봐야겠다 여자친구는 없으니까 혼자 가야지 히힛
오 울산바위!! 속초교도소에서도 엄청 잘보이던데!!
뭐야 카페 이름이었구나 난 마법 주문 인줄 ㅋㅋㅋㅋㅋㅋ
눈오는 날 당직 서면서 연병장 눈 치우는 애들 보면서 다리 꼬고 커피 한모금 호로록 하면 그렇게 절경이었지 그 다음이 점호 때 웃통 벗고 연병장 뛰는 애들 보면서 육개장 먹는거랑
369GP.
속초 눈 제설작업된 도로 조심해야 하는게.. 눈 녹인 다고 앞바다에서 바닷물 가져와서 도로에 뿌림..
혀 미친듯이 굴려야 하는구만ㅋㅋㅋ
울산 바위는 보는 곳이 아니라 올라 가는 곳임..ㅋㅋ 설악산 봉우리라고 해야 하나 암튼 다른 곳에 비해 울산 바위는 등산하기 어렵지 않게 갔다 올 수 있음. 중간에 흔들바위까지는 뭐 그냥 산책 수준이고
저정도면 가볼만 하지
10월은 주말끼면 1박에 30만원대.. 11월 이후는 50만원...ㅎㅎㅎ
델피노 울산바위 뷰. 저 다음날 폭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