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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제대로된 신선한 날계란을 못먹어봐서 그렇다는 글
안익은거라고!
나도 노른자만 따로 먹기는 하는데....흰자는 좀...비리지 않나?
근대 간장계란밥 정말 이상한게 1인분 하면 개존맛인대 2인분 한번에 하면 맛이 급격히 떨어짐 근대 또 1인분/1인분 이렇게 만들면 개맛있음
우리집은 어릴때 부터 오른쪽이었어 할머니께서 지금 맛한 따뜻한 밥일때만 해주셨지 지금은 햇반 전자렌지로 돌린 다음에 해먹지만
일본사람들은 날계란이나 마 갈은거 같이 걸죽한 식감을 좋아하는듯
사육보단 유통방식이 다름. 한국은 상온에 보관, 유통 하는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양계장에서부터 냉장 유통하고. 유통기한이 한국보다 훨씬 짧음. 아마 날것으로 먹는 경우가 많으니 신선도에 더 신경쓰는듯함
닥전
안익은거라고!
닭알이잖아....
DeepL
북으로
나도 노른자만 따로 먹기는 하는데....흰자는 좀...비리지 않나?
난 노른자도 80퍼숙~완숙 아니면 비리더랑..
그냥먹으면 비리지. 참기름이나 들기름 필수임
난 날계란파
나 어릴때 울 아부지가 날계란으로 자주 드셧지...
묘하게도 다른거 없이 날계란만 먹는건 또 먹을만해.
너가 제대로된 신선한 날계란을 못먹어봐서 그렇다는 글
루리웹-3928622155
그들에게 있어 날계란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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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후라이로 먹어도 한국보다 훨씬 맛있더라 여행가서 조식으로 나오는거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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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오래되도 방사닭은 냄새 훨신 덜함
할머니집에서 놀던 닭이 낳은거 먹어봣는데 개비리던데 ㅋㅋㅋ
공식의음해에당황하지마라
근데 내가 좀 예민하기도 해서 그런거도 잇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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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 일본가서 날계란먹고 배탈남..
근데 비싼거 진짜 맛있음... 하나도 안 비림
일본이 천년 동안 육식을 금지했잖아요. 물론 아플 때 약으로 먹는다든가, 산짐승 고기는 산에서 났으니 채소라는 둥 황당한 편법으로 알음알음 먹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처럼 식용으로 가축을 사육해서 도축하는 문화는 없었죠. 그래서 닭을 사육하는 것도 드물었고, 달걀도 엄청 고급 식재료였다고 합니다.
아니 일본에가서 직접 저거 먹어봤는데 하루종일 느끼하더라 ㅋ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 ㅋ
루리웹-3928622155
회사 출장갔을 때 하나에 10엔쯤에 막판 떨이하는 계란이랑 백화점에서 당시에 하나에 2000엔짜리 계란 12개 사서 블라인드 테스트했는데 (날계란, 후라이, 계란밥, 계란찜 등등) 8명 중 한명만 기가막히게 맞추고 나머지 7명은 구분 못했음 ㅋㅋㅋ
난 노른자는 안익혀도 되는데 흰자는 익혀야 해서 반숙으로 해먹었지
아따맘마랑 짱구보고 후자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취향아니더라 그대로 후라이팬 넣어서 볶음밥 해먹음 ㅋㅋㅋㅋ
타피타피
오 콧물 존맛
난 날계란 못먹겠어. 반숙도 먹을 때는 계란만으로는 안먹고, 비벼먹을 때나 라면먹을때나 반숙먹지 후라이는 완숙파임
완숙파는 이런 짤 별로임
우리집은 어릴때 부터 오른쪽이었어 할머니께서 지금 맛한 따뜻한 밥일때만 해주셨지 지금은 햇반 전자렌지로 돌린 다음에 해먹지만
난 할머니 집에 닭장 있어서 입맛 없다고 하면 그 날 낳은 계란으로 해주셨지.
근대 간장계란밥 정말 이상한게 1인분 하면 개존맛인대 2인분 한번에 하면 맛이 급격히 떨어짐 근대 또 1인분/1인분 이렇게 만들면 개맛있음
ㄹㅇ 간 잡는게 요령이 필요한가 밥 좀 늘리면 개같이 그 맛이 안나
일본사람들은 날계란이나 마 갈은거 같이 걸죽한 식감을 좋아하는듯
일본인 피셜 치아가 안좋은사람이 많아서 저작능력이 떨어진 탓에 부드러운 음식이 발달했다고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저렇게 먹는거 봤는데 따라했다가 후회함
오른쪽도 별미야 후루룩 넘어가는 맛이있음
우리집은 날계란임
오른쪽꺼도 맛있음 저기다 마가린이랑 간장 아니면 참기름 넣고 비벼먹었음
마가린이 녹을정도면 계란도 익겠다
그래서 마가린은 항상 밥밑에 먼저 깔아두거나 국덥히고 남은 열기로 녹이고있었음 지금이야 마가린대신 버터쓰니 훨씬잘녹지만 그시절엔 그랬지
그게 포인트임, 일본에서도 계란밥은 갓 지은 뜨거운 밥이나. 전자렌지에 돌려서 뜨겁게 만든 밥에 비비는걸로 함 그러면 밥의 온도에 계란이 살짝 익고 뜨거운 밥은 계란떄문에 딱 좋게 식음
마가린은 40도 정도만 되도 녹는데 따뜻한 밥 정도면 그냥 녹음
어차피 저러고 참기름 뿌릴거면 계란 볶음밥이 더 좋아.
어릴때는 날계란 맛있게 비벼먹었는데 이젠 비려서 못먹겠더라. 내 입맛이 변한건지 그때랑 계란이 다른건지...
일단 우리나라는 날계란 좀 무서워가지구
울집은 어릴때 오른쪽으로 자주먹었음 개뜨거운밥에 날계란넣으면 밥때매 계란이 살짝 익는데 이때 참기름 넣고 간장게장 국물떠다 넣고 하면 개맛있지 참기름도 직접 짜고 간장게장도 직접 담그고 해서 맛있었던걸지도 모르지만
울집은 날계란에 밥 타서 잘 섞은 다음 계란말이 하는 것 처럼 만들어 먹는데 ㅎ
우리집도 날꼐란인데 단 방금 지은 밥일때만 함
닥전이지
오른쪽이 근본이다 왼쪽은 비빔밥이다
엄마가 매일 압력밥솥에 밥하고 스뎅밥사발에 밥 줄 땐 오른쪽도 자주 먹었던거 같음
생계란 먹다 식중독 걸려 병원신세 질 수도 있으니 후라이가 좋은 선택 같음
라면은 괜찮을려나?
63°C에서 3분 30초 이상 유지하면 없어진다니 끓여먹는 라면에선 상관 없을걸?
그릇에 날계란 까서 거기에 라면 덜어 먹거든
요래먹음, 식습관 고치는게...
아니 국물이랑 다 넣어서 ㅋㅋ
대충 라면 다 끓여서 불 끄고 날계란 투입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그 정도는 국물이 뜨거우니 투입 후 바로 먹지만 않으면 괜찮을 듯
사용하기 전에 씻어서 사용하면 안되려나?
껍질에 살모넬라균이 있는데. 씻으면서 균이 싱크대 주변을 오염시킨다는 의견도 있고 상관 없다는 의견도 있어서 고건 잘 모르겠네
날계란 밥은.... 진짜 비릴 거 같음......
이게 우리집 국룰 계란후라이임
일본가서 날계란 먹어봤는데 한국서 파는 계란 먹을때 나는 비린맛이 없거나 덜한게 한몫 하는듯 품종이나 사육방식같은게 뭔가 다른가봐
고양이는언제나옳다
사육보단 유통방식이 다름. 한국은 상온에 보관, 유통 하는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양계장에서부터 냉장 유통하고. 유통기한이 한국보다 훨씬 짧음. 아마 날것으로 먹는 경우가 많으니 신선도에 더 신경쓰는듯함
날계란에서 비린내가 나는 이유가 특정 유전자를 가진 닭에게 특정 성분이 들어간 사료를 먹여서 나는거라고 함 구글에 Trimethylamine (TMA)으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옴 우리나라에서는 생산량 때문에 저 성분이 들어간 사료를 안 먹일 수가 없는 상황이라 단시간에 해결은 안된다는 듯 다만 유럽처럼 저 문제가 되는 특정 유전자를 가진 닭의 비율을 점차적으로 줄여가는는 방법을 쓰면 나중에는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함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5430 그리고 우리나라랑 일본은 유통방식도 다름 살모넬라균은 주로 계란 껍질에 있는데 날계란을 많이 먹는 일본은 세척란을 유통한다고 함 근데 이러면 유통기한이 엄청 짧아짐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비세척란을 유통하고 있음 왜냐면 우리나라는 옛날 할머니 세대면 모를까 요즘은 날계란을 먹는 경우가 별로 없고 보통 계란을 사서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필요할 때 굽고 삶는 등 열을 가해서 조리하는게 일반적이니까 유통기한이 짧아지는 단점이 있는 세척란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거임
한국도 마트같은데서 사는 일련번호 찍힌거(사실상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계란)는 세척란임. 농장이나 인터넷에서 비세척란 유통하는 것도 불법은 아니긴 한데 판매처에서 냉장보관 하고있는거는 99.9%가 세척란이라고 보면 됨. 오히려 과거에 비세척란이 대세였지.
애니메이션 보면 날달걀에 하도 호들갑을 떨어서 기대를 품고, 일본 가서 몇 번 먹어봤는데 입에 안 맞더라 반숙 좋아하는데도 저건 별로였어
일본인은 낫토나 마 들어간 요리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끈적한 식감 좋아하는게 아닐까 우리나라는 계란후라이도 좀 더 바삭한...수분을 날리는 걸 추구하는 경향이 있고
맞음 얘네가 원래 끈적한거 좋아함 낫토 마 날계란 말고도 나메코, 오크라 같은것도 엄청좋아함
예전에 누가 방송에서 자기 밥에 날계란 깨 넣어 먹었음. 그때 일본서는 저렇게 먹는 다는걸 알게됨.
난 날걸 더 선호하긴 하는데. 흰자는 느낌이 너무 별로라 반만 넣거나 아에 뺴버림
90년대부터 날계란 밥을 즐긴 입장에서 둘 다 좋아요
둘 다 맛있음
취향 맞으면 꽤 먹을만 함
살모넬라 잘못 걸려봐야 정신차리지
어렸을때도 날계란에 간장으러 먹었는데
지금처럼 위생적으로 관리 되지 않는 어릴때에도, 심지어 집에 키우는 닭이 낳은 날계란에 간장비벼 먹었어도 탈 안났음. 물론 만에 하나 걸려서 고생하느니 미리 조심하는게 낫긴 하지만 그냥 날계란 안먹어봤고 안좋아한다는 얘기를 비위생적이라는 얘기로 돌려 하는 사람들은 좀 솔직해 졌음 좋겠음.
중국의 계란밥 : ■■■■
오른쪽은 호불호 많이 갈리지 만약 오른쪽 할꺼면 계란도 신선한거에 밥도 갓 지은 돌솥밥 아니면 힘듬
둘 다 가져와!!!!!
날계란 밥 해먹을거면 밥이 양이 많아야지
뭐.. 한국 날계란하고 일본 날계란하고 다르긴 하니까..
다르더라도 크게 차이는 안남. 현재는 국내 달걀도 농장에서 직접 가져오고 한거 아니라면 기본이 세척+냉장란이라 유통기한 짧고 표면에 식중독균 별로 걱정 안해도 됨. 식중독 위험 그런거는 2000년대 초반 얘기+위기탈출 넘버원이 아직까지 이어지는 거임. 거기다 대세가 날계란을 별로 안좋아하니까 '굳이?' 이렇게 되는거지.
살모넬라 뭐시기 조심하려면 그냥 익히는게 낫다고 함.
계란 품종이 달라서 비리고 신선하고 어쩌고 한건 다음이야기임 일단 걸죽한 식감 부터 쉣임
날계란밥에 참기름 간장 깨소금정도 들어가면 나름 먹을만 함. 옛날에 어릴때 몇번 저렇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름 먹을만했던걸로 기억함. 근데 요즘 다시 날계란밥 먹으면 또 어떨지는 모르겠네...
내 기억에 어릴땐 오른쪽 식으로 먹었던거 같은데 (그땐 날달걀도 좋아해서 많이 먹음) 근데 최근에 오른쪽 식으로 해먹으니 맛이 없더라구요. 왼쪽편이 더 입맛에 맞음. 내 입맛이 변한건지, 달걀등 주변 제품이 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비빔밥 양푼으로 먹을 때 말고는 안 먹음
개긴적으로 갓 지은 개뜨거운 밥 2공기에 날계란 하나 풀어서 반쯤 익혀먹는 간장계란밥 좋아함
미쿸의 일식집에서는 날계란밥을 먹을까...?
미국 일식집은 횟감도 활어회 못쓰고 냉동을 쓰니 아마 안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 사진보니 애초에 출발이 잘못된게, 비빔밥에 날달걀 넣는게 전통이 아닐텐데 말이죠.
날거 자체를 싫어해서 왼쪽이 좋아
난 애들 아침으로 간장계란밥 자주 해주는데.
어렸을적에는 날계란으로한 계란밥 많이 먹었는데 어느때잏 부턴지 후라이 계란밥으로 바뀐듯
어릴적 비빔밥 해먹을때 날달걀 넣고 많이 비벼먹었어요 뭐 사진처럼 달걀만 넣고 먹어본적은 없긴 한데 신선하다면 못 먹을 정도는 아닐 듯
어릴 땐 날달걀 구멍내서 빨아먹고 그랬는데.. 당시 동네 어른들이 간식으로 그렇게 잡수는 거 따라했었음. 가수들도 목관리한다고 아침으로 날달걀 까먹고 그랬잖아. 어느순간 달걀껍질에 살모넬라균 있다는거 퍼진 이후로 사람들이 날달걀 자체를 꺼리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