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 파악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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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발전되서 천만다행이야 저런 도라이들을 다 쫓아낼 수 있잖아
헌병대든 인권위원회든 민원이든 연락할수있는데 다 연락돌려서 개지랄 떨면서 동네방네 소문 내야됨. 그래야 아들 멀쩡히 살릴수있음.
저러면 실적 채워지나?
높으신 분 자재분들 모아놓은곳인가 근수저라서 몸 막굴려도 한번도 안 다쳐본 ㅄ인건가
요새 다들 땅끝까지 몸사리는 분위기라는데 어디든 넌씨눈 새끼는 존재하는구나.....
인터넷이 발전되서 천만다행이야 저런 도라이들을 다 쫓아낼 수 있잖아
본문 내용으로 봐선, 괴롭힘에 대한 증거제시도 힘들어서 해봐야 군 내부징계 하는둥 마는둥 하고 끝날걸. 단순 이슈몰이된다고 저런 도라이들 다 쫒아낼수 있었으면 지금 군 빵빵터지느는일 있지도 않았지.
저러면 실적 채워지나?
전혀 저러다가 애 몸이 완전히 나가서 의가사라도 해버리면 지도 찍히는거 그냥 지는 일하는데 병사는 쉬는게 꼬운 개꼴통이던가 그 애를 진짜 싫어하는거
내가 겪은거 바탕으로는 윗사람들 보기에 운동화 신고 다니는 병사는 흉측한 흉물 같은 거라 어떻게든 치워버리고 싶어함
높으신 분 자재분들 모아놓은곳인가 근수저라서 몸 막굴려도 한번도 안 다쳐본 ㅄ인건가
나때 중대장은 어른이었는데 요즘 중대장은 애새끼냐?
뭐 보통 애들이긴 하지, 30대 전후일 확률이 높지.
기껏해야 서른+이니 사람마다 차이 많이 날 시기지
예전에도 나이 존나 쳐먹은놈들도 똑같았음. 요즘 휴대폰이랑 언론으로 공론화라도 되지, 예전엔 군대가 어떻니 남자새끼가 어떻니 하는 지능떨어진 새끼들이 더 많았으니...
군대가 자외선 땜시 늙어보여 그렇지 애 맞음 ㅇㅇ. 꼭 부조리 없애 놓으면 겪어 보지도 않았던 놈들이 악습을 다시 만들어 내더라
생각해보면 라때 중대장도 분명 30초반이었을텐데 지금 생각해도 50줄은 되어보이는 면상이었네
후방 동원사단의 대대라면 20대중반 중대장도 있음. 애지.
ㅂㅅ 지금이 쌍팔년도 군대인 줄 아네 ㅋㅋㅋ
왜 그럴까 대체
휴대폰이 있어서 다행이네
헌병대든 인권위원회든 민원이든 연락할수있는데 다 연락돌려서 개지랄 떨면서 동네방네 소문 내야됨. 그래야 아들 멀쩡히 살릴수있음.
헌병이나 기무사에 찔러버리면 그날로 그 부대 싹다 날아감 개털어서 먼지 안나는 부대 없다고 저딴식으로 처리하는놈 하나 때문에 부대가 날아갈수있단걸 각인시켜야함
요새 다들 땅끝까지 몸사리는 분위기라는데 어디든 넌씨눈 새끼는 존재하는구나.....
어딜가든 ㄸ라이는 꼭 있긴하지
역시 주적은 간부야
중대장이 분위기 파악을 못하나??진짜 골로 가고 싶어서 저러는건가??
정신 멀쩡한 군인들은 일찌감치 다 런해서 그래 갈수록 ㅂㅅ 같은 애들만 엑기스처럼 남는 중임
오인용썰중 간부썰 보면 제대로 정신박힌 간부들이 장기 못하는지 알겠더라 진짜 윗쪽부터 그모양인데 장기를 할 수 있겠냐고
어지간하면 군대 말뚝을 안받는 세상이니까. 취업이 힘들고, 군인이 직업으로서 그나마 메리트가 있던 시절엔 간부들도 엘리트가 많았는데 지금 초급간부나 대위이하 장교들은 예전보다 전반적으로 질이 떨어질꺼임.
수당받는 돈도 보면 진짜 이걸 왜하냐 싶을 정도더만 그냥 밖에서 알바하는게 더 많이 벌 지경
최저시급이 4-5천원 시절에야 메리트가 있었지 지금은 군인으로서 메리트가 전혀라고 할 정도로 없음
신병때 간부들 ㅁㅁ짓 보다가 병장에게 XX병장님 군대에는 멀쩡한 간부는 없습니까 물으니 멀쩡한 놈이 왜 간부를 하려고 하겠냐고 했던게 기억이 남 진짜로 안 멀쩡한 애들만 간부를 하는건지 아니면 멀쩡한 애도 와서 맛탱이가 가는건지
지금 하사관부터 ROTC로 뽑는 초급장교(위관급)까지 지원률이 개바닥치는 중인데 심사부적격 수준인 애들도 합격시켜주는 판국임.....
역시 간부는 우리의 주적...
해병대, 12사단으로 나라가 이 꼬라지인데 변하는게 없구만
아무리 병력이 부족해도 자격 없는 놈들이 중대장을 맡고있으니...
저러다 상처 도져서 평생 장애 안고 살아가게 되면 원래부터 적응 못하던 애다~ 느그아들이라 우린 모른다~ 하면서 모르쇠하겠지
군대에선 참아봐야 손해만 보니까 참지말고 들이받고 증거모으고 하라고 해야됨
진짜 저렇게 멍청한 새끼들 수두룩해. 공론화시켜서 개망신 시켜주고 절대로 계급이나 권력 못잡는 업계로 내쫒아야됨. 전쟁중도 아닌 군대에서 사람죽일 새끼들임 저게.
아..! 요새 간부들 빨리 전역 탈출하고싶어서 안달이라는데 결국 저런 극단적인 방법까지 써서 전역하고싶은거구나!
인권위 도와줘요
헌병대에 찌르고 함 들이받아야지
별수없다 민원폭탄넣고 신문고 올리고 국방부 넣고 계속 ㅈㄹ해줘야함 개같은ㅅㅋ들 ㅈ되게 해줘야지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어떻하긴요 헌병대든 다 연락하고 기자한테 제보하고 온갖난리를 쳐야 살릴수있어요
나같으면 걍 먕령거부하거 영창이던 육교던간다 저지랄이면
대신 갈때 가더라도 저새끼들 데리고가야지
녹음부터합시다 한 일주일치 모아놓고 아부지에게 파일 쏘면되겠다
어느부대인지 소문내야된다...어디냐
이러면서 뭐? 나라 지킬 사람이 없다고 아가리를 털어?? 어째 이 좋같은 군대 윗대가리 놈들은 바뀌는게 없냐?
최군 큰사건 터지기전에 훈련소나 자대에서 병사들 둥가둥가 해줘야하는 수준이다 뉴스로 ㅈㄹ 타는데 계속 터지는 사건들 보면 누구때문 그렇게까지 되는지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된놈둘인데 뭘
어떤 ㅁㅁ같은 부대가 행정병한테 위병소근무를 시켜?
개↗씹새끼들 징병제라서 때려치우지 못하는 노예신세니까 저따위로 대하네 무조건 모병제가 답이다
군대는 무조건 일을 크게 만들어야 해결 가능하지. 국방부 사단본부 헌병대에 싹 신고 넣고 언론에도 연락 넣어야 함
일직이라길래 잠깐 뭔가 했네 당직 옛날명칭이지? 매체에서 봤어 암튼 왜 국방의 의무 다하러간 사람을 괴롭히냐 아픈거 낫지도 못하게 괴롭히고
중대장새끼 이름 알고 싶네 패드립치게 씨1발놈
내 아들이었으면 관련기관에 신고하고 바로 부대로 가서 중대장이랑 면담한다
병원, 군의관한테도 안가고 혼자 아프다고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병원, 군의관의 진단이 있는데도 왜 이걸 씹고 무시하지? 지들이 의료인이야? 군대에 있음 총, 칼에 맞지 않는 이상 절대 아프지 않는 강철 신체가 된다는 신념이라도 있는거야? 대체 왜 사람이 아프다는걸 저리도 꾀병으로 취급하고 무시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