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유게이들을 어리둥절 하게 만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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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때문에 장르 발전이 막혔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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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여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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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방지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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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알러지가 있으니 새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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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다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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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인간찬가를 부른 악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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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재평가 필요한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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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선처 못해! 폭발한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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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로 살기 vs 그냥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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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에 있어선 일상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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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4,5,6밖에 없는 사기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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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폄훼하는 사람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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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짤로 아메 알게됐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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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맹주의 딸, 마교 교주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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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사라지게될 계절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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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더블배럴 샷건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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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사라지게될 계절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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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라 크게 안번진 듯 ㅋㅋㅋ
예전에 부산에 물난리로 사망자도 나오고 했을때 수도권에만 뉴스 집중되고 부산은 거의 언급도 안되던거 생각나네 ㅋㅋ
오늘 떡밥은 이건가..
저 당시엔 불타진 않았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정확한 평론이군
오늘 떡밥은 이건가..
저 당시엔 불타진 않았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잡담이라 크게 안번진 듯 ㅋㅋㅋ
정확한 평론이군
예전에 부산에 물난리로 사망자도 나오고 했을때 수도권에만 뉴스 집중되고 부산은 거의 언급도 안되던거 생각나네 ㅋㅋ
1년 산재 사망자가 812명(2023년 기준, 인정된 것만) 이고 산술적으론 오늘도 2명이 숨졌지만 어제와 다름없는 '서부전선 이상 없다' 식이지 지역적, 계층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죽음과 피해는 저 글속의 '다행'으로 뭉뚱그릴수 있은 그런 가벼울까...
아 작년글이구나
그래도 지역혐오 떡밥 돌때마다 언급은 되던걸로 기억함
미친색히네
진짜 내뱉을 말이 따로 있지. 진짜 욕나온다 으휴
나는 힌남노때 아직도 잊지 못한다 수도권 별 피해없이 지나갔네 힌남노 ㅈ밥이네 하는 뉘앙스와 댓글과 글들 내가 포항 살아서 더 기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