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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선민의식 뒤졌으면 ㅋㅋ
그놈의 노래만 절반으로 줄였어도 한 56%? 그정도까진 건졌을텐데
조커2 안봤지만 저런 평가보면 왜 자꾸 라오어2가 생각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건 의도된 상황이고 내가 원했던 상황이다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2는 감독이 그런말했지만 조커2는 갑자기 팬들이 나서서 그런말 한다는점이 좀다르긴해 ㅋㅋ
지옥의 라라랜드
그럼 제목을 아서플랙 폴리 아 되 라고 짓던가 시이이이ㅣ이ㅣ이이ㅣ이발
예술영화라서 망했다. 평론가 : 아닌데?
그놈의 노래만 절반으로 줄였어도 한 56%? 그정도까진 건졌을텐데
같잖은 선민의식 뒤졌으면 ㅋㅋ
사람들은 조커 영화를 보러 왔는데 알고보니 조커가 아니라고 하니..
지옥의 라라랜드
그럼 제목을 아서플랙 폴리 아 되 라고 짓던가 시이이이ㅣ이ㅣ이이ㅣ이발
감독: 그럼 안팔린다고!
럭키 라오어2려나
영화 안본 나 칭찬해
조커2 안봤지만 저런 평가보면 왜 자꾸 라오어2가 생각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건 의도된 상황이고 내가 원했던 상황이다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2는 감독이 그런말했지만 조커2는 갑자기 팬들이 나서서 그런말 한다는점이 좀다르긴해 ㅋㅋ
그래도 닐 드럭만하고 비교가 안되는게.. 최소 관객들 보고 '니들 머리 수준이 떨어지니까 이해 못 하는 거다' 라고는 안함
라오어2는 그나마 스토리 이외의 부분들은 잘 만들어서 장점이라도 있지, 조커2는 평론가들도 혹평하는거 보면 영화적 만듦새도 좋지 못한거임.
라오어보다도 못하지 라오어는 평론가 평이라도 챙겼다
드럭만처럼 입털진 않았지만 평론가에게 사랑받지는 못한 드럭만
아니야... 라오어2는 스토리말고도 게임적으로도 조진거 개많아....그레픽 비주얼 딱 하나 건진병.신이야...
의도한 상황이었다면 영화사랑 소송까지 가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얼마를 꼴아박았는데 ㅋㅋㅋㅋ
난 노래만 아니고 좀 더 끈적끈적한 아서 이야기였으면 좋았다고 생각함
예술영화라서 망했다. 평론가 : 아닌데?
이동진이 고평가했는데도 외국 유수의 유명 평론가들 평점 박살나서 쉽지않음 ㅋㅋㅋㅋ
2는 저렇게 나올거면 조커라는 이름에 기대지 말았어야함
조커라고 이름 붙인시점에서 이미ㅋㅋ
망하는게 목표였다면 원하던대로 망한거니 여기저기 들쑤시며 중얼거리지말고 그냥 좋아하면 되는게 아닌지?
뮤지컬 노래로 맥락을 끊고 집중도를 흐트려트렸으니 평론가 평가도 ㅈ박을만 하더라...
시네필들조차도 이거 좀 에바아님? 이러는데 아무튼 감독의도~ ㅋㅋㅋ 그게 사실이라고 쳐도 귀한 돈 시간 써가며 봐준 관객을 부품으로 써버렸는데 고평가를 왜 해줘야 하냐고 무료로 온라인에 풀어버린것도 아닌데
호평하는 사람들 말처럼 혹평하는 반응이 감독이 의도한 바라면 감독의 목적은 흥행조지기였다는 말이 되는게 아닌지
조커1의 사회적현상때문에 팬털어버릴려고 일부러 영화 조진거라고 하시잖아~ 한잔해
제목을 조커라고 하지 말던가 예고편에서 사고칠것 처럼 홍보하지를 말던가 조커가 되서 깽판 치는가 보구나! 하고 갔지 얘는 아서에용 보러 갔냐고
사실 의도적으로 조진 느낌은 확실히 나지 '어떻게 만들어야 너희들이 좋아하는지는 매우 잘 알지만 너희들이 원하는 답은 절대로 해주지 않겠다' 이게 영화 내내 너무 강력하게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 파트 보면 얘네 어떤 전개로 가야 팬들이 좋아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거든 유튭 댓글 본 거 중에 ' 얘네는 오로지 (1편 좋아했던)관객을 조롱하기 위한 목적만으로 수백만 달러를 태웠다'는게 좀 공감가드라 할리퀸도 대놓고 1편 관객들 디스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였고(난 조커와 비슷해!->안비슷함)
그냥 감독 능력부족으로 못만들었다고 하죠 의도적으로 영화망친거면 진짜 욕쳐먹어야 하는건데 ㅋㅋ
ㅇㅇ 못만든거 보다 훨씬 악질이지 그게
수백만...? 2억달러를 태웠죠.
그럼 제목을 아서 플렉 이라고 지었어야지. 조커 이름빨은 받고 싶고, 주인공은 조커가 아니라 아서 플렉 이다? 우린 조커 2 보러 간거라고!!
감독이 "니들의 반응 다 예상했고, 내가 원하던 거임 ㅋㅋㅋ" 이런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왜 자꾸 라오어2랑 비교되는거지
그런 의도조차 없었다면... 감독이 그냥 순수하게 자기 무능으로 흥행을 완전히 조져놓았다는 결과가 되어버리니까...?
일단 본문글은 감독을 까는게 아니라 조커 2 불호라는 말에 니들이 뭘 몰라서 그런다며 가르치려 드는 과한 빠돌이 까는거임
저거 만드는데 1억6000불이 들었는데 조지려고 만든거면 그게 감독 맞냐? 백번 양보해서 지 커리어랑 남의돈 걸고 정말 저렇게 만든거면 왜 남의 ip로 조져놔서 dc팬들 마음도 조져놓냐? 위의 논리가 얼탱이가 없는 이유.
평론가 독자평 둘다 박아버렸으니 ㅋㅋㅋ 하지만 정신병자들은 본인이 잘못된게 아니라 세상을 자신이 왕따시키는 거라 생각할거니 어떤 소리도 안통할거임
뭔가 PC쪽 에서 말하는 논지가 보이는 건 기시감인가
일부러 망한거라고 아가리질하면 감독은 뭐가되냐 ㅋㅋ
현재 더 내려감
탕 탕 탕탕탕
한국은 오히려 예술영화 잘나가는 편이라던데 ㅋㅋㅋ
난 재밌게 봤는데... 화내는거도 이해는감. 아서는 절대 우리가 아는 조커가 될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함. 누굴 안죽인 순간부터... 그래서 조커2의 엔딩이 된거고.
그러니깐 조진 영화임.
조커1도 노잼 이엇는데 2는 얼마나 쳐노잼인겨
영게의 몇몇 글들 보면 조커2는 무조건 잘 만들어진 영화여만 하는 것 같음. 진짜 뭔 해설이랍시고 커뮤 회원들 가르치려고 난리던데
그놈의 메시지가 중요한 영화,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영화 타령할려면 든든한 IP빨과 대형 영화사, 투자자들 뒷배로 영화 만들지 말고 감독 사비로 독립영화 만들어서 추구해야지 ㅋㅋㅋ
일부러 못만든 시점에서 감독의 자격이 없는거 아님?
조커2는 조커라서 의미가 있었고 조커라서 개노잼인 참 복잡한 영화네 ㅋㅋㅋㅋ난 2도 재밌게 봤는데. 조커 다음 배트맨 기대했을 DC팬들이 너무 불쌍하긴하더라
제목이 거짓말한 꼴이니까 절대로 잘 만들었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일부러 손절시키려고 만들지는 않았고 관객의 지향이랑 감독의 지향이 지독하게 달랐을 뿐이지 누가 옳으냐 꼭 이런식으로 나눌 필요는 없다 생각함 단지 엄청 재미가 없었을 뿐
근데 조커들고 그럼 안된거지
트레일러 보면 일부러 조진건 맞는거 같은데
뭐 그나마 이젠 내가 조커다 쟤 조커된다 ㅋㅋㅋㅋ 이런 건 없어지겠군
뮤지컬의 어수룩함과 어색함이 아서의 심리와 아마추어니즘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난 그냥 큰 감흥이 없었어...그냥 밝은 분위기의 음악영화 뮤지컬이랑 차이점도 모르겠고...
라라랜드가 진짜 잘만든 영화라고 느낀게 음악이 치고들어와야할때 감정교환 지연스러움 다 적절해서1 근대 조커2는 이연결이 다 삐걱고리는 느낌이라 영 별로 그렇다고 이게 아사의 어설픔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1편처럼 직설적으로 느낄수 있게해줬어야.... 영화외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시점에서 아웃이라고 봄
근데 1편보다 2편이 더 직설적이었음 구조도 그렇고 누가봐도 노래는 아서의 망상인게 보이거든 오히려 너무직설적이라서 평론가들이 낮게 준거 아닌가 할 정도로
망상인건 알지 난 직설적이란게 1편 무대위에서 싸하게 만드는 장면이나 방송에서 겉도는 듯한 모습이 떠올랐거든 그런 장면을 조금더 길게 표현해줘야 하는데 뮤지컬이 자꾸 나오니까 상상인거 알면서도 낮설고 이상한 감각을 지울수 없더라
망상인데 주변 사람들이 반응 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님?? 내가 속으로 개씹덕 같은 망상한다고 갑자기 옆에 있는 사람이 구토를 하면 사토라레도 아니고 더 이상해지잖아
그러니 그런 망상을 빼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줘야한다는거 그래서 다들 음악을 줄여야 한다고 하잖어
못만든건 절대로 아닌거 같은데 왜 평론가 점수가 저렇게 과도하게 낮은지는 궁금함
영화 전체가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설명하는게 스포라서 못하겠지만..
거짓말이라는데 DC 캐릭터와 맞지 않다 내지 예고로 사기쳤다는 거면 작품 완성도랑은 상관 없는거잖아 평론가들이 그런 이유로도 평점을 낮게주나??
저런 평 받으려면 조커라는 이름 자체를 쓰지 말고 택시 드라이버처럼 만들었어야지 ㅋㅋ
노래는 딱 close to you까지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