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22대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영선 전 의원이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김 여사를 거론하며 공천을 요구했던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당시 공관위원 A 씨는 오늘(20일) SBS에 "공천 심사가 한창이던 지난 2월 김 전 의원으로부터 여러 차례 압박성 요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무 감사 결과 하위 10%에 포함되는 등 낙제점을 받은 김 전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의창에서 김해 지역구로 옮겨 갈 테니 공천을 해달라면서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김 여사 관련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말했다고 A씨는 전했습니다.
뉴스토마토가 혼자 계속 이 건을 보도하면 사람들이 떡밥을 지나칠만한데 시방새가 붙은 이상 이 건은 크게 가겠네
김영선씨 제대로 열받았나보네
항문과 찢이 동시에 나가리되면 참 좋겠다.
이거 계속 보도되는거 보면 뭔가 수상하긴해 증거들 이제 나오면 더 커지겠지
수조에 물고기 똥물도 퍼먹었건만....ㅋ
김영선씨 제대로 열받았나보네
헤스티아여신
수조에 물고기 똥물도 퍼먹었건만....ㅋ
이거 계속 보도되는거 보면 뭔가 수상하긴해 증거들 이제 나오면 더 커지겠지
항문과 찢이 동시에 나가리되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