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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어떤 나라는 남편이 대텅령 되니 순방 따라다니면서 쇼핑하는 ㅁㅊㄴ도 있다고 하더민
일단 사치품을 언론에서 명품이라고 치켜올려놨으니.. 대부분 허영심때문이지 비싼건 비싼값을 한다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지 우리나란 너무 과해
아시아 어떤 나라는 남편이 대텅령 되니 순방 따라다니면서 쇼핑하는 ㅁㅊㄴ도 있다고 하더민
명품백에 눈 멀어 뇌물로 덥썩덥썩 받고 준 사람 스토커로 몰고 타국 가서 명품샵 독점하려고 일반인 출입 막고 나대는 치매걸 말씀이시죠^^
근본도 내실도 없이 그저 뽐내려하니 그렇지 아시아인 종특
이런걸 자국혐오라고 해야 할까?
명예백인이라도 되시나요?
본인은 어디 코카시안이나 아리아인인가 보오?
명품산업은 부자가 아닌 사람에게 부자가 되었다는 환상을 판매하는 산업이라 그런 듯. 유럽쪽은 계층간 고착화가 오래되어 환상을 가질 고객층이 줄었고. 아시아는 그런 경제적 계층구분이 오래되지 않아서?
사치품을 울나라에선 명품마케팅한게 신의 한 수긴 함.
바트라 교수는 “아시아에서 사치품 소비가 높고 또 증가하는 이유는 아시아인들이 점점 더 서구화되고 개인주의적으로 되고 있어서가 아니라, 집단주의자들이 지위 소비를 중시하고 이에 더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게 핵심이네. 이상하게 아시안은 명품소비에 굉장히 관대함. 그래서 아이돌이 명품 엠버서더를 하는 신기한 동네.
외국은 사치품. 울나라 오면 명품.
이거 통채로 아시아라고 했는데, 사실 한국은 별개로 봐야함...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명품을 과시하는 것에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일본 45%, 중국 38%인 반면 한국은 22%에 불과"
일단 사치품을 언론에서 명품이라고 치켜올려놨으니.. 대부분 허영심때문이지 비싼건 비싼값을 한다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지 우리나란 너무 과해
아시아인X -> 한국인O CNBC는 현지시간 12일 모건스탠리를 인용해 한국인들의 지난해 명품 구입액이 168억 달러(약 20조 9천억 원)로, 1인당 325달러(약 40만 원)을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전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인의 경우 한 해 평균 1인당 명품 구매 금액은 각각 280달러와 50달러였습니다 GDP 2위인 중국의 약6배 연구는 홍콩,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을 포함한 7개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했다고 하는데, 사실 한국을 뺀 6국 전부 다 합쳐도 한국 1인당 명품 소비액 전혀 못 따라옴..
명품 밝히는건 흑인 > 동양인 > 서양인 순서 같은데
인간들은 대부분 사치품 좋아해 다만 유럽이나 북미쪽에선 그 사치품을 둘둘 말고 다니며 강력범죄의 대상이 되고 실제로 많이 당하니 덜 티를 내는거겠지
사치스러운 사람이야 어딜 가든 있지만 직업 특성상 해외를 자주 다니는데 한국 만큼 집단대세주의에서 비롯된 사치에 목숨거 행태가 정서적으로 뿌리내려진 나라는 없더라. 무언가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스스로의 몫인데 한국은 타인에게서(집단) 비롯되는 수동적 경향이 강해도 너무 강함. 근데 이보다 이전에 우리 모두가 더욱 더 크게, 정말 크게 많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은 그 집단주의적 가치 앞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자유로운 성향의 사람은 특별히 외적으로 돋보이지 않는 이상 사회부적응자 취급을 받고 사회에서 배제될 위험이 있음. 그리고 그 돋보이는 사람은 자기가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결과적으로 대세주의의 중심에 서있는 모양새가 됨. 연예인 광고효과가 한국에서 유별나게 눈부신 빛을 발하는 이유. 그렇게 반복되는 악순환. 상호존중이라 쓰여진 커다란 액자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벽에 걸어는 놨지만 정작 쓴 사람도 걸어둔 사람도 지나다니는 사람도 전혀 관심이 없는 꼴...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