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 정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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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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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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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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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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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ㄲ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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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쓰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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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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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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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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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후미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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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내일 확인해도 되는거면 그냥 내일 아침에 바로 올리면 되는거 아냐? 안보고 가도 상관은 없는 내용이라 무시해도 되겠지만 부하직원이 상사한테 잔업거리 던지고 지는 퇴근하는 모양새같은데.
피곤하게들 산다 진짜
저게 정답인 시점에서 꼰 맞음.
상사 눈치 존나 봐야 되는구나. 퇴근 전에 자기 일 끝내서 내일 확인해달라고 말한 건데, 엄청나게 둘러 둘러 포장을 해서 말해야 하는 군.
말도 이쁘게 하는것도 능력이군
자기 일을 늦게 해서 민폐를 끼치는 거면 진짜 도게자를 하면서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를 써야겠지만, 그냥 규정대로 일정대로 일 끝내놓고, 다음날 확인하시면 됩니다 라는 건데 그걸 저런다고?
글쿠먼 사회생활에 대해 한수 배워갑니다
글쿠먼 사회생활에 대해 한수 배워갑니다
저러면 바로 업드려서 전하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라고 엿먹여야지.
비천한 소인은 이만 물러가겠사옵나이다
말도 이쁘게 하는것도 능력이군
이건 진짜 능력임...
똑같은 말을 ㅈ같이 해서 욕 개쳐먹는 사람이 존재함...
의외로 조직생활에선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이거 진짜 능력이다 말투하나로 사랑받는애들 세상에 널렸다 나도 말투 너무 사무적이라 고치고싶은대 정말 어려움
같은 뜻의 말을 해도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말하는게 상당한 능력이라는걸 사회생활하다보면 느낌 그럴걸 나쁘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하나에 십분이면 끝날걸 한시간넘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서로 기분상한상태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서
상사 눈치 존나 봐야 되는구나. 퇴근 전에 자기 일 끝내서 내일 확인해달라고 말한 건데, 엄청나게 둘러 둘러 포장을 해서 말해야 하는 군.
루리웹-4784872503
자기 일을 늦게 해서 민폐를 끼치는 거면 진짜 도게자를 하면서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를 써야겠지만, 그냥 규정대로 일정대로 일 끝내놓고, 다음날 확인하시면 됩니다 라는 건데 그걸 저런다고?
눈치 안봐도 됨 독보적인 능력 갖춘거면 그냥 고만고만한 능력이면 눈치보는게 맞다 생각함
꼰대가 싫다고 하지만 자기가 그 위치가 되면 그 누구보다 꼰대가 되고 싶어함 ㅋㅋㅋㅋ
눈새냐? 난 집에갈테니 확인은 내일 해라 이게 말의 골자 잖아
다 마쳤습니다 여깃습니다 퇴근해보겠습니다 정도만 말하면 되지 상사에게 혹인을 언제 하라는 둥의 업무에 관한 ‘지시’를 내리면 안되지
좋든싫든 완곡어법은 비즈니스 언어의 핵심적인 에티켓 중 하나임. 상대가 직접적으로 그럴 필요 없다고 하기 전까지는 에둘러서 말하는 걸 디폴트로 생각하고 가지고 가야 됨. 그게 싫으면 본인이 회사 차려서 그런 문화가 없게끔 만드는 수밖에...
상사가 아니라 동기가 저래도 싫음
저게 눈치 보는거라고?
다 그렇게 산다 그런 스킬이 없으면 사회생활 피곤해지는거고 없이도 버티려면 능력이 끝내줘야 하는데 사실 능력이 끝내줘도 사회성 부족하면 고립되고 스트레스 개받음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
댓글 보니 참 예민한 분들 많은 거 같네요. 저 일이 오늘 처리해야 될 거면 블라 작성자의 목을 쳐야 겠지만, 상황적으로 봐선 내일 처리해야 될 일이라 퇴근 하기 전에 미리 보내놓고, 상사한테 내일 확인 부탁드린다고 말한 건데, 그걸 난 이제 집에 갈테니 넌 확인해라 라고 받아들인다라... 뭐 예민한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듯 ㅇㅇ
상대에 따라 케바케인듯. 일반적인 상황에선 블라 작성자처럼 말해도 될 듯. 근데 예민한 사람들도 있는 것 같으니, 상대 성격에 따라 대응을 달리 해야겠네요. 예민한 상사면 말을 진짜 이뿌게 잘 해야 말꼬리 같은 거 저렇게 안 잡힐 듯 ㅇㅇ
확인이 상사가 해야할 일인데 그걸 부탁하는 요청이 지시고 하면 안되는 발언인가?
일본에서 도장 기울여서 찍는 거 보고 미개하다고 욕하던 인간들이 이 글 보고는 예의 어쩌고 훈계하는게 유머. 평생 남의 눈치보며 불행하게 사는 민족다워.
난 이해가안되는데 저 글에 상황적으로 알수있는건 들어가보겠다는거 말고 알수있는게 뭐가 있음?
1. 상사가 내일 결제 처리해야 할 일을 블라 작성자가 끝내놓고 미리 보내놓음. 2. 블라 작성자가 퇴근하면서 상사에게 내일 처리해야 할 일을 보내놓았으니 내일 확인해달라고 보고함. 끝.
말투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내일 확인해도 되는거면 그냥 내일 아침에 바로 올리면 되는거 아냐? 안보고 가도 상관은 없는 내용이라 무시해도 되겠지만 부하직원이 상사한테 잔업거리 던지고 지는 퇴근하는 모양새같은데.
동기간에도 싸움 날 일인데 이걸 꼰대로 몰아가는거 보면 참 사회성 결여가 심각하다 싶음..ㅎㅎ
먼저 퇴근하는데 작업 결과물을 안 올리면 일을 다 안하고 가는 걸로도 보일 수 있어서 일을 다 하고 퇴근한다는 어필이 중요하지ㅋㅋ
일이 오눌까지 인거일수도 있고 반대로 메일을 오늘 받았는데 결제자나 확인해야 할 사람이 그걸 미루면 그것도 문제지
이거에 반대누른 애들덕분에 사회생활 조금만 잘해도 쭉쭉 올라갈듯 ㅋㅋ
그걸로 쭉쭉올라갈 회사에 미래가있는지는
피곤하게들 산다 진짜
원래 일하고 다른사람들이랑 부대끼는건 피곤함
그걸 필요이상으로 더 피곤하게 만드는 게 꼰대들이지. 접객은 원래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그걸 더 극한으로 만드는 진상들이 있는 것처럼.
저게 정답인 시점에서 꼰 맞음.
그럼 정답이라고 한... 헉
시이벌 상사던 이사던 사장이던 내가 일을 다 했으면 검토해야지 어디서 일 안하고 뺑끼부릴려고
개발쪽은 협업하는게 일상이라 그런지 진짜 위에 상사던 이사던 같이 프로젝트중이면 확인해주세요~ 가 디폴트인데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디폴트면 굳이 확인해달라고 말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어차피 다음날 와서 진행해야될 일인데 굳이 나 먼저 집가는데 너 내일 할일있다? 라는식으로 티배깅하는걸로 들릴수도있음
그러니까 내가보기엔 그게 꼰대 마인드라는거지 중요한건 직급, 위계질서 이런거 자체가 프로젝트가 기간 내에 정확하게 끝나냐? 라는거지 그걸 위해서라면 상사가 아니라 사장이라도 "님 일 남았어요" 라고 말해야되고 나는 내 일 다했으면 주말에라도 검토해달라고 보내기도 하는데 이거 가지고 트집 잡힌 적도 없음 내용으로 잡힌 적은 있어도
사실 짤에서 다나까 쓰라는 거야? 라고 하긴 했는데, 진짜로 저 문장에서 확인 부탁드려요~를 확인 부탁드립니다로만 바꿔도 웬만한 분위기의 회사에서는 문제없이 통용되는 표현이 되지. 존댓말도 격이 있어서 같은 표현이라도 다나까로 끝내면 좀 더 레벨이 올라가고, 요를 쓰면서 비슷하게 하려면 말을 좀 더 돌려서 해야 하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의도한대로 받아들이지 않음. 저 말을 듣는 사람 상황이 약속있어서 나가봐야하는데 일이 밀려서 짜증난 상황에서 밑 직원이 저말 하면서 휙 나가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잖아?
뭣보다 회사 다니면서 알꺼 아님? 인사고과 아무리 잘 관리해도 동일한 실적이면 이쁜직 이쁜말 한 애가 진급 먼저함.
내용이 아니라, 말투나 화법같은거가 문제라면 더 이상 논할 이유가 없다 직접 본게 아니니까 나는 '상사에게 일이 남아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무 문제 없다는 주의고 그 상태에서 먼저 퇴근 하는 것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함
너는 문제가 없어도 상사가 문제있으면 피곤해지니까 그렇지. 사람이 다 이해해주는게 아니야. 주옥같은 상사 걸리면 아침에 커피마시는거부터 시비터는 새끼 있음.
그런 새낀 내가 뭐라 해도 지랄함 내가 "식사 맛있게 드세요~"라고 해도 왜 맛있게 먹으라고 명령하냐며 지랄하겠지 그런 예외를 가져오면 어떡해
직장 분위기따라 다를거 같은데
진짜 세상 피곤하게들 살아. 저정도면 진짜 예를 충분히 표현한거같은데.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라고 해야하나
상사한테 지시해버린 격이 되는 게 문제라고 써 있잖어.
확인이 자기일이면 지시하는게 머가문제임 각자 할일하자는건데. 심지어 부탁한다고 공손히말했구만
그냥 저먼저 가보겠급니다 면 되는걸 왜 사족을 달까
저런부분 감없으면 회사생활 계속힘들걸
저건 업무가 뭐냐에 따라서 다를거 같음
저런거 신경 쓸 필요 없는 업종이어도 저런 매너 지키면 본인에게 득되면 득됐지 나쁠건 없음 그런 업계라도 이상한 놈들 없을 수 없고 대외적으로 사람 만날일 없을 수가 없음 그때 그런 비즈니스 매너 몸에 밴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극명함 뭐 대단히 어려운거도 아니고 조금만 생각하고 몇번 하다보면 숨쉬듯 자연스러워지는 부분인데
저게 옳든 아니든 회사 계속 다닐거면 비위를 맞춰야지 그런거 하기 싫으면 그만 두고 알바하던지
상황을 모르지만 냅다 메일만 던져주고 갔다면 하급자한테 일 던지고 가는 어투로 느낄수도 있을듯
선임한테 지시를 하는 상태가 된 게 문제
지시든 머든 확인이 상사가 할 일이면 부탁할수 있는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4제국 잔당
이건 내가 기름을 이만큼 썼고 재고가 어느정도 남았다는 보고니까 기분나쁠것도 없지 ㅋㅋ
제4제국 잔당
이것과 위 상황은 전혀 상관 없음
제4제국 잔당
전혀 상관없는 경우 가져오면 어떻게 하냐
제4제국 잔당
이건 보고에다가 별로 기분 안나쁠법한 짤 추가한거 뿐이라 다른거 같음
제4제국 잔당
본문 사원이 이정도로만 얘기했어도 트집 안잡혔다
제4제국 잔당
그 기름 바쿠유전에서 가져온것인가?
내일 확인해도 될거면 내일 결제를 올려야지.. 오늘 확인해야 할 결제를 지가 퇴근할때 결제 올리는 경우라면 쟤는 까여도 할말 없지. 자기 상사 일 시키는 부하직원인거니깐
내일 확인할 거 일찍 보낸것도 문제인가 .보고안보고는 자기선택이잖아
익일 결제건을 미리 올려도 되지.. 근데, 굳이 내일 확인해도 될 건을 퇴근하면서 결제건 있다고 확인시켜줄 필요가 있나? 굳이? 내일 말씀드려도 될 것을 왜? 미리?
혹시 잊어버릴수도 있으니까? 어쨌든 안보내서 문제될수는있어도 보내둬서 문제될건없잖음
부탁드립니다 정도는 들어가야 맞지 않나
상사한테 업무 짬때려놓고 퇴근 쳐하면서 확인해 씹새야 하고 가는 거면 들이박는 거지.
짬때린게 아니라 내일 확인하라고 한거잖아.
님은 거래처에서 숙제 던져놓고가면 안빡침?
기한촉박하게 넘기는거면 빡치겠지만 이건 그런게 아니잖음. 숙제든 머든 지 일이면 감당해야지
그렇게 얘기할수 있으면 상사한테 가서 얘기하면 됨.
그래서 이야기 한거잖아. 확인 부탁한다고. 이게 머가 문제? 다 같이 돈받고 자기 일하는 건데. 말투가 엄청 나쁜 것도 아니고. 그 모양새가 이상하다고 하니 무슨 상사가 무슨 귀족이나 왕족임?
굳이 상사가 아니더라도 상대방 일정은 확인해야 하지 않나..? 뭐 사전에 모든 일정이 확정된 상태라면 꼰이 맞지만
? 예절 없는 걸 지적하는게 왜 귀족임? 너네 아버지한테 가서 물어봐봐. 맨날 사이다에 길들여져가지고 사회생활 너무 막나가는 거 아냐?
해줘도아니고 부탁드려요가 그렇게 예의없냐? 그게 오바라는거야.
귀족언급은 상사가 해야 할 일을 부탁한 게 숙제를 넘긴거라 문제라하니 나온거고. 언어선택이 문제라는거야. 상사한테 일을 해달라한 모양새가 문제라는거야
걍 말을 이뿌게 하면 됨... 아니면 평소에 이쁘게 행동하든가....
말투가 문제가아니라 단어 선정이 문제지 상사한테 짬 때리는거 같잖아 ㅋㅋ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직장마다 다르지 않으려나..?
이런건 진짜 센스의 영역이라서.....걍 직장마다 너무 다르지
냅둬 그러다가 사퇴하겠지
오늘부로 사원직을 사퇴하겠습니다!!!
69중첩 의문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황룡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ㅈㄹ말고 이거 쓰셈.
새끼....기합! 아쎄이는 오늘부터 확 인철저 해병이란 이름을 부여하겠다!! 모두 새로운 오도짜세해병 탄생을 위해 포신연주를 한다!!
악!
기합! 기합유게이해병이군!
알겠습니까가 아니라 알고 싶습니다로 해야됨. 이딴 거 강요하는 놈들은 까 자체를 싫어함. 내가 육군인데 써봐서 알고 있음.
군대 문화에 답이 어디있남? 부대별로도 차이가 있고, 세세하게는 분대별로도 차이가 있는디. 그리고 중요한 건 인터넷에서 발췌한 거라 나도 맞는지 틀리는지 모름. 요는 쿠션어니 ㅈㄹ이니 쓰라고 할거면 쿠션어의 끝판왕인 69중첩의문문을 써야한다는 거지.
짬만큼 포용력이 올라가지 않는게 보통이지..
어쩌겠어 수저물고 태어난거 아니면 그때그때 맟춰살아야지... 개같은거 사실 맞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다.
들어갈거면 그냥 들어가던가 확인해달라는거면 확인만 받던가
들어가는건 지금. 확인요청은 내일
엘지 말이 맞는 듯 그냥 들어가보겠습니다! 에서 끊던지 했어야지 저렇게 하면 상사한테 일감 주는 뉘앙스 잖아
ㅇㅇ; 나도 이 말인거로 생각됨
나는 일끝나고 퇴근하니 넌 이거 확인해서 내일까지 줘라가 되어버리니 상사 입장에서는 빡칠만한 포인트 맞긴함
이게 맞지
저기 "내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라고 멘트때린거안보여요? 그럼 저상태에서 옆에서서 확인 다 할때까지 기다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