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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기적인 동안이셔
모르몬교 선교사로 오셨었나보군.
호떡 진짜 몬가몬가임 가끔 이유없이 존나게 땡길 때가 있음
이런 거 보면 요리만화에서 추억의 무슨무슨 맛을 잊지 못해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설득력이 있단 말이지. 맛도 참 우리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는 요소인듯.
1983년 돈없는 선교사였으면 저분은 진짜다... 명동/시청 예수쟁이 같은 사람이 아님...
추억의 음식은 어쩔수 없지....
40년 전에 선교사로 왔으면 연세가 대체... 그냥 보기엔 50대로 보이는데... 뇌정지오겠네;;;
정말 사기적인 동안이셔
추억의 음식은 어쩔수 없지....
40년 전이면 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왜 나랑 비슷한 나이로 보임...
볼때마다 놀라는 것 : 뜨거워서가 아니리고...?? ...근데 40년전이라고?? 동안이신데??
모르몬교 선교사로 오셨었나보군.
헐 몰몬은 쫌
몰몬은 좀...
대학가에서 양복 멀쑥하게 입고서 서양인 둘이 다니면서 성경 들고다니면 열중 한 아홉은 몰몬교애들인듯 ㄲㄲㄲ
요즘은 이런 모습도 찾기 어려운 듯. 인지도가 올라가니 부담스러워 방침을 바꿨나.
열에 열
열에 열 모두 몰몬교 선교사들임
호떡 진짜 몬가몬가임 가끔 이유없이 존나게 땡길 때가 있음
아니 지금이 40대 같은데...
형님 아니 아버님 아니 어르신?
40년 전에 선교사로 왔으면 연세가 대체... 그냥 보기엔 50대로 보이는데... 뇌정지오겠네;;;
볼때마다 아이스맨 생각난단 말이지.. 그립읍니다 형님.
1983년 돈없는 선교사였으면 저분은 진짜다... 명동/시청 예수쟁이 같은 사람이 아님...
1983년이면 일반적인 외국 선교사들은 한국에 더이상 오지 않을 시기임. 본문의 저분은 (내 추측이 맞다면) 몰몬교가 청년들에게 한국의 병역의무 처럼 의무적으로 부과하는 선교봉사를 하기 위해 온거.
이런 거 보면 요리만화에서 추억의 무슨무슨 맛을 잊지 못해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설득력이 있단 말이지. 맛도 참 우리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는 요소인듯.
오감중에 후각이 가장 오래 남는대. 실제로 수십년전 목공소에서 맡은 냄새가 가끔 기억날때가 있음.
하긴 맛으로 느껴지는 요소 중 큰 부분이 후각이니 그럴만도 하네
필리핀에서 몇년 살던 시절에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갯농어 구이 냄새가 딱 고등어 구이 냄새 처럼 느껴진 적이 있었음 그때 딱 생각난게 엄마가 차려주던 아침상... 된장찌개랑 김치 고등어구이가 올라가던 그런 아침상 말이야 막 갑자기 향수병 올라와서 사먹었지만 당연히 고등어 같은 기름진 맛은 안났고 한동안 고생했었지 ㅋ
하우 올드 아류?
한입 베어문 순간, 마음은 어느새 1983년의 그 날의 거리로..
한국인이라고 해 드리자
미미~
40대인줄
붕어빵은 국화빵이나 기타 다른 대체제가 있는데 호떡은 대체제가 없지
발킬머 살짝 닮은 느낌?
호떡은 외국인들도 호불호 적을 거 같긴 해. 쫄깃하고 달콤한 핫케이크니.
아니 연세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