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힘들거나 속상한일있음..하소연은 존나함..짜증이너무남..
그리고 평소에 여자친구들이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길래..제가 그럼..여자친구들 소개해줄께..이러니깐..제가 자기한테 관심있어서 남자말고 여자소개해줄라고 한다고..또 지랄하므.ㅡ.ㅡ
어제께는 저보고 나웃으니깐 이쁘냐?라고묻길래 안웃어도 이쁘다고 해줬어여..그래서 저는 요즘 관심있는 남자있나?이런생각을 가지고..마침오늘 술한잔하개돠어서..요즘 맘에드는 남자있냐물어봤어요..그러니깐 뜬금없이 직장에관심있는 남자가 있어보이나??묻는겁니다..직장에 다 저랑 그애빼거는 다 할베뿐인데..직장말고 밖에서라도 호감가는 님자있는지 물어본거다..하니깐 없지..내가 남자가 어딧노??이러길래..
연애좀해라..이랬어여..그러니깐..자기는 좋아해도 티를 전혀안낸다고...그래서 남자들이 모른다고 징징되길래..너 요즘피부도 좋고 해서 남자들이 줄설것같다고 말하면.. 또 진짜 피부좋아보여..이러면서 헤헤거림..ㅡ.ㅡ
오늘 술자리에 대박은...요즘생리하나보더라고요..그래서.화장실에..휴지에 피가묻어있는게 있었나본데
저보고 그거봤다고 변태..라고함..보지도않았는데..본것처럼..뱐태라고람..
기분전환이나 할려고 그래서 노래방이나가자하니깐..노래못부른다고 싫다함..아니..그동안 존나자주갔는데..오늘따라 못부른다고..거절?변덕이심하더라고요
또 전남자친구 욕도..존나함.. 아니 요즘들어 유달시리많이함..단점들을..
술자리가..너무짜증..피곤.
왜이럴까요?? 친구들은 저한테 관심있어보인다고 하는데..제가볼땐 저한테 관심1도없어보이거든요ㅡ.ㅡ
저한테 관심있는 사람의모습이 아닌것같은데..연애고수님의 의견부탁드려요
글쓴이도 정상이 아니네
오히려 근쓴분이 그분에게 마음이 있으시니 이런 고민도 하시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관심 없으면 고민 될 거리도 아니지 않나요...
그냥 사람의 모습이 아닌데요?
글쓴이도 정상이 아니네
오히려 근쓴분이 그분에게 마음이 있으시니 이런 고민도 하시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관심 없으면 고민 될 거리도 아니지 않나요...
여자친구가 없다면 그분들한테 여자분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님들에게 관심이 없다는 확실한 표현이죠
님이 그분에게 관심이 없다는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관심이 있다면 그냥 들이대세요. 회사에서도 1번정도는 고백해도 돼요. 질척거리면 안되고
진짜 관심없으면 걍 진지하게 칼같이 선 그으세요
너 자의식 과잉이야......아니면 너 나한테 반했니? 포기해라...이러면됩니다.
어차피 그 여자분한테 여자 소개받아봐야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걍 본인이 목마르니 우물을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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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가 좋으면 좋다고 했겠지 이런 인터넷에서 까지 자신을 속일까 아무튼 그여자분이 착각이 심하신듯 저는 그런 여자는 멀리 해야된다고봅니다 남자나 여자나 착각이 심하게 되면 굉장히 안좋은 결과를 내더라구요 지금 그여자가 님이 그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거잖아요 님은 안좋아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자기 좋아하는줄 아는 여자는 무조건 멀리해야합니다 진짜로 저런 여자들한테 많이 당해본1인 ... 지혼자 자기 좋아하는줄알고 지혼자 내가 고백안한다 생각하고 지혼자 열받아선 쌩까기 시작하고 글만봐도 뭔내용인지 알겠음 가끔 자기가 이쁜것과 (like) 사랑(love)착각 하는 여자들이 있음 나는 당연히 이쁘니까 (like)하는것 뿐인데 (love)하니까 고백이라도 해야되는거처럼 뻗대는 여자들이 있는데 진짜 극혐입니다 사람은 심미적인 본능도 있고 ㅅㅅ에대한 본능도 있죠 잘생기고 이쁜여자한테 끌린다는건 꼭 사랑이 아니라도 잘빠진 자동차나 기계적으로 이쁜것을 좋아하는거하고 비슷하게 끌려서 나쁘지않게 대해주고 뭐 눈길을 줫을수있지만 그게 love냐 그건 아닌데 꼭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삐딱하게 그쪽으로만 발전 시키는 사람들이 있으면 정말 피곤하죠 그여자가 님을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해도 모든남자들이 자기를 love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확실함 순수하게 잘해주는거도 자꾸 그쪽으로만 생각하는 여자 피곤합니다 친해지지마세요 좀 친하게 대하면 또 그럴것 아닙니까 얘가 나한테 고백안하네 자기한테 흑심품은 남자여야하는 뭐 그런거 그렇다고 사겨주는건 아님 자기가 여자로 보이는것자체에 자부심느끼는 부류 모든남자들이 자기를 여자로 봐줘야하고 뭐 그런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기 권력을 찿는 자기를 love해줘야 자기가 가스라이팅해가며 부릴수있으니까 아무튼 쓸데없는 여자한테 에너지 낭비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님이 사심있는 행동을 한다 = 맞음. 웃으면 이쁘냐에 안웃어도 이뻐 이게 사심잇는 사람 처럼 행동함. 또 님은 아니라곤 하는데 전남친 욕하며 술주정도 하는데 그걸 또 다 받아주고 있음. 님도 싫으면 술자리 피하면 되는거아님? 이런게 호감이 없으면 하지 않을 행동이고 여자도 님이 호감을 보여주니 호감으로 인지하는거같고 하지만 이게 둘다 친구랑 연애랑 결정 못하는 그사이 같은데.. 이런 상황이 싫으면 님이 결정하면됨. 선만 딱 그어도 여자도 다 알음
친하게 지내고는 있지만 대충 어장에 넣고두고싶어 하는 것 같은데요 근데 연애 좀 해라 라는 말씀은 굳이 뭐하러 하세요 너 내 눈에 존나 이뻐 보인다 라는 느낌인데 꼬시려는 의도면 뭐 상관 없지만 변태는 그냥 농담이잖아요 전체적으로 그 여자애를 ㅈ나게 신경쓰고 계시는데 ㅈ나 마음에 드신 거 아임까? 대충 좀 거리 두시고 여자애가 님을 좋아하는 티를 내면 좀 간보다 마음 표현 해보시죠 저는 전에 ㅈ나 같이 그냥 놀고지내던 동생 있었는데 제가 지 좋아하는 거 같은데 고백 안해서 답답하다 그러더라고요 아니 지가 날 좋아해야 고백을 하던말던 시작이 있지 뭔 시작도 썸도 개뿔 없이 저딴말 하길래 멀리 함요 앵간치 여자애가 님에게 호감표현 못하거나 호감 자체가 없으면 굳이 이런식으로 마음에 두고 신경쓰지 마시죠 ㅈ나 시간낭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