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피하는 자
마치 영원히 그 자리에 앉아 있을 듯
남은 권력의 날짜만 계산하는구나.
결국 감옥 가기 싫다는 몸부림일 뿐.
경기장 선수가 심판을 고를 수 없듯,
피의자 신분으로 권력자라 한들
법 앞에는 그저 평등한 인간일 뿐이다.
떳떳하게 재판의 심판대에 서라.
시간을 끌며 자리만 채운다 한들
진실의 거울까지 피할 수는 없으리.
이제는 엄중한 저울 위에 서야 할 시간이다.
* 차단은 게시판당 50개, 최대 10자까지 입력가능합니다. * 각 키워드는 콤마(,)단위로 구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