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조건 변화…계획 바꿔 새 기준 생겨"
최근 브런슨 주한미사령관 발표 보면서 문득 든생각인데
일부 보수나 극우들 주장에 의하면 진보 정권의 전작권 환수가
대한민국의 적화통일 완성을 위해서라는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자나?
그논리대로면
전작권 환수에 가장 찬성하는 곳이 어딜까 생각하면 분명 북한이 되어야겟지?
아니지 찬성을 넘어서 두손들어 환영해야겟지?
그런데 희안하게 전작권 환수가 최초 연기가 된 명분도 천안함피격 사태였고
이번 브런슨 발표처럼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시험을 명분으로 또 조건 변경을 했단 말이지?
논리 기조에 따라 극우들이 이렇게 반박할수 있겠지?
미국이 진보 정권은 위험해서 진보정권에 전작권을 주지 않기 위해 자꾸 변경하는거라고
그런데 북한도 분명 알거란 말이지? 지네가 도발이나 위협을 할수록 전작권 환수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걸
자신들이 되려 평화모드여야 전작권환수에 유리하다는걸 알거란 말야?
걔네야 뭐 화전양면 전술이 능한애들이니까 이런건 쉬울거란 말이지?
그럼 왜 북한은 자꾸 한반도 안보상황에 영향을 줘서 전작권 환수에 영향을 주려는걸까?
마치 전작권환수를 방해하는것처럼 말야
극우와 일부 보수의 전작권환수=적화통일은 프레임이라면 절대 일어날수 없는 맥락이지 않나?
그럼 반대로 생각해서 그럼 전작권환수=적화통일 프레임으로 그들이 얻는 이득은 뭘까?
단순히 선동을 위해서?
아니면 혹시 전작권 환수가 그들에게 불이익을 주나?
그렇다면 전작권 비환수가 그들에게 주는 이익은?
다들 뭐라고 생각함?
부규게 누군가는 그냥 북한이 멍청해서라던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