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우주명작 소리들으면서 판매량도 엄청나게 성공햇고
하나는 언급되는거조차 보기가 힘드네요
소재가 문제인가 캐릭터가 문제인가 스토리가 문제인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시로바코를 기대하고 끝까지 참고 봣는데 뭔가 참 아쉽더라구요
그나저나 시로바코 2기 안나와주려나요
꽃피는첫걸음도 극장판은 나왓는데
판매량도 그렇게 성공해놓고 왜 극장판조차 안만드나요ㅠㅠ
하나는 우주명작 소리들으면서 판매량도 엄청나게 성공햇고
하나는 언급되는거조차 보기가 힘드네요
소재가 문제인가 캐릭터가 문제인가 스토리가 문제인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시로바코를 기대하고 끝까지 참고 봣는데 뭔가 참 아쉽더라구요
그나저나 시로바코 2기 안나와주려나요
꽃피는첫걸음도 극장판은 나왓는데
판매량도 그렇게 성공해놓고 왜 극장판조차 안만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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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퀘스트는 이로하나 시로바코랑 달리 소재가 너무 평범했죠. 내용도 마찬가지였고.. 시로바코는 감독이 너무 바빠서 2기 만들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이 스케줄이 엄청 차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하는 여자아이 시리즈 세 작품은 모두 일과 꿈 성공이라는 비슷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로하에는 풋풋한 사춘기의 사랑, 시로바코에는 동창들간의 끈끈한 우정이라는 코드가 주인공과 주변인물 간의 상호작용을 도와주고 후반부의 카타르시스 형성에 영향을 줬던 반면에 사쿠라퀘스트는 철저하게 주인공 개인의 진로탐색과 자아실현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주인공과 주변인물들간의 케미도 딱히 살지 않고 보는 재미 역시 떨어지는 감이 있었죠 다음 일하는 여자아이 시리즈에선 이런 점도 좀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쿠라 퀘스트 재미있게봤는데 말이죠 저는.. 시로바코도 물론 재밌었지만 둘다 작품에 대한 평가로 치자면 솔직히 둘다 보통임 시로바코는 애니 만드는 내용이고 사쿠라 퀘스트는 마을 흥행 시키는 애니였고.. 본다 봤지만 솔직히 둘다 미묘했음 물론 일상물이라 치유 된다랄까? 좀 그런건 있었지만
사쿠라 퀘스트는 이로하나 시로바코랑 달리 소재가 너무 평범했죠. 내용도 마찬가지였고.. 시로바코는 감독이 너무 바빠서 2기 만들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이 스케줄이 엄청 차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쿠라 퀘스트..... 정주행하려 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결국 중도 하차했는데 조만간에 몰아서 봐야겠어요.
일하는 여자아이 시리즈 세 작품은 모두 일과 꿈 성공이라는 비슷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로하에는 풋풋한 사춘기의 사랑, 시로바코에는 동창들간의 끈끈한 우정이라는 코드가 주인공과 주변인물 간의 상호작용을 도와주고 후반부의 카타르시스 형성에 영향을 줬던 반면에 사쿠라퀘스트는 철저하게 주인공 개인의 진로탐색과 자아실현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주인공과 주변인물들간의 케미도 딱히 살지 않고 보는 재미 역시 떨어지는 감이 있었죠 다음 일하는 여자아이 시리즈에선 이런 점도 좀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