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품 팔이에 집착하기라도 하는 건지 파워벨런스 따위는 이미 판도라박스에게나 줘버렸네요.
나름 괜찮은 스펙은 대체 뭐하러 정한건지 매번 처참히 패배하고 구르고...... 차라리 전작의 브레이브가 나아보일 정도로 전적이 형편없는 크로즈에,
첫등장 당시의 포스는 대체 어디로 가버리고 호구로 전락해버린 최약체 나이트로그,
북도편 시절의 강력함은 어디로 가버리고 서도의 브로스 형제에게 처참히 박살나버리면서 그냥 네크롬 MK-2로 전락해버린 그리스에다가
분명 중간강화폼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 채 매번 성능이 들쑥날쑥거려대는 빌드 레빗탱크 스파클링폼과
그리스에게 이긴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갑툭튀한 로그에게 일방적으로 털린 하자드폼까지!
거기다가 그 로그와 브로스 형제도 차후에 나온다는 에볼이라던지, 크로즈 마그마라던지, 빌드 레빗레빗/탱크탱크 또는 빌드 지니어스 같은 걸 생각하면
또 조만간 샌드백 내지는 비참하게 죽을 거로밖에 보여지지 않아서 좀......
작품의 스토리 전개가 파도 치듯이 빠른 거 자체는 뭐라하기 좀 그런데, 상품팔이 해야한다지만 기본적인 파워 벨런스까지 박살내지 않았으면 하네요.
스토리가 좋아도 볼거리가 무슨 큐렌쟈 거대화전만큼 노잼이어서야......
그냥 평소대로의 밸런스 아닌가요?
가장 아쉬운건 스크래쉬 드라이버인듯 그리스랑 크로즈 같은 경우는 기본 스펙에 해저드 레벨이나 호전성에 따라 스펙이 상승한다는 설정인데 그리스 같은 경우는 해저드 폼 상대로 나름 선전했던걸 생각하면 괜찮은데 크로즈는 뭐만하면 폭주 위험일으키다가 자멸하고 해저드 폼에게는 탈탈 털렸다가 그나마 최근에 제대로 한번 활약했는데 바로 굴렁;
가면라이더의 문제는 완구에 따라 스토리 영향이 크다는거죠 가이무도 원래 데므슈를 쓰러뜨리는건 카이토였지만 키와미등장이수 코우타가 가냥 로슈오를 뺀 오버로드를 다 때려잡았으니... 그러다보니 파워잴런스라던가 매끄럽지 못한부분도 나왔죠
그리고 나중에 고스트에서도 그런 문제가 나왔었죠. 무겐 다마시 아이콘이 뜨면서부터 고스트무쌍.....
그리스가 굴린 이유가 쉴틈이 없었죠...솔직히... 빌드랑 승부 본지 하루도 안되서 그런일이 벌어졌으니...
가면라이더의 문제는 완구에 따라 스토리 영향이 크다는거죠 가이무도 원래 데므슈를 쓰러뜨리는건 카이토였지만 키와미등장이수 코우타가 가냥 로슈오를 뺀 오버로드를 다 때려잡았으니... 그러다보니 파워잴런스라던가 매끄럽지 못한부분도 나왔죠
그리고 나중에 고스트에서도 그런 문제가 나왔었죠. 무겐 다마시 아이콘이 뜨면서부터 고스트무쌍.....
사실 강화폼이 거의 코우타 몰빵인것도 완구 판촉...
그냥 평소대로의 밸런스 아닌가요?
그리스가 굴린 이유가 쉴틈이 없었죠...솔직히... 빌드랑 승부 본지 하루도 안되서 그런일이 벌어졌으니...
브로스가 그리스랑 비슷한 스펙인데 2대1이었잖아요
가장 아쉬운건 스크래쉬 드라이버인듯 그리스랑 크로즈 같은 경우는 기본 스펙에 해저드 레벨이나 호전성에 따라 스펙이 상승한다는 설정인데 그리스 같은 경우는 해저드 폼 상대로 나름 선전했던걸 생각하면 괜찮은데 크로즈는 뭐만하면 폭주 위험일으키다가 자멸하고 해저드 폼에게는 탈탈 털렸다가 그나마 최근에 제대로 한번 활약했는데 바로 굴렁;
쓰고나니깐 그냥 크로즈가 안습인걸로;
그냥 완구팔이 작품의 숙명이라고 생각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