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수소녀
안치와 같은 괴수가 맞음. 그리고 히비키 유타와 인연이 있음.
하지만 히비키는 기억이 날라가 기억을 못함.
2. 가상세계
가설이 맞았음. 마을 밖으로 나가면 잠드는 것도 로딩설과 일치 하지만 히비키 유타는 괴수 소녀의 도움을 받아 로딩구간에서도 잠들지 않고 아카네의 비밀을 알게됨
3. 알렉시스
이번화부터 본격적으로 현신 아마 다음화네 히비키 유타와 대치할듯
4. 히비키 유타
처음엔 공기 주인공인듯 했으나 작품을 관통하는 위치에 있는듯. 소실된 기억이 핵심 역할을 할것으로 보임.
5. 신죠 아카네
현재 마을을 만드는 가상세계에 신이라고 할 수 있음.
다만 알렉시스에게 조종당하고 있는거리는 떡밥을 깔았기에 아마도 갱생하는 캐릭터로 사실상 확정
참교육이길 바랬는데..;
참교육이길 바랬는데..;
4화에서의 그래픽이 깨져 정지되는 연출이 하나의 복선이었던 셈이네요.
저번화에서도 학교행사가 마을 밖이라서 쓸데없는 일이 늘었다. 라고 하는 게 복선이었네여. 마을 밖에 나갈 때마다 전부 잠드는 것도. 생각해보면 신세기 중학생들이 전원 곯아떨어지는 것도 이상하다면 이상한 부분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