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G레코 보는 중인데 듣던 대로 난해하네요.

[지나가던 ??]

이해하긴 힘들지만 묘하게 계속 보게 됩니다.

덤으로 케이힐이 참 비극적으로 사망하는군요.

구하려 한 제자 손에 죽다니, 심지어 제자 쪽에서도

상대가 누군줄 모르고 싸우다 일어난 비극이였죠.

벨리가 케이힐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릴 때 비친 G셀프의

모습이 뭔가 묘하더군요. 숨겨진 의미 같은게 있을지도?

[크와사리]

요번에 극장판 나온다고 하던데 스토리 보강을 해서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 전투는 좀 더 강화를 해줬으면 하네요.

[지나가는 경찰서장]

벨리가 케이힐을 죽인건 맞지만 벨리 스승은 데렌센 교관으로 다른사람입니다.

[지나가던 ??]

아, 다른 사람이였군요...

[RAHARU]

난해라기보단 산만하다가 더 적절한 표현 같음. 토미노 작품은 다 그래서 에바 오덕 세대인데 참고 끝까지 못 보겠더군요. G레코는 그래도 다 봤지만 킹게이너나 다른 건담은 GG...

[데스사이즈헤]

케이힐은 아이다 스루간 애인이었던 사람입니다

[s&w M327]

영감님은 분량은 충분했다고하지만 암만봐도 4쿨정도의 스토리분량인데 2쿨에 꾹꾹눌러담느라 더 정신이없다고 느껴집니다. 정보불충분은 진짜 문제인데다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나사빠진스타일들이라 더 산만하죠. 근데 계속보게되는맛은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