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느 한 배우가 꿈을 꿨다는 이유로 탄생된 신전사.

[Lipins7809]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데카 그린, 에나리 센이치 역을 맡은 이토 요스케가

꿈에서 카쿠레인저의 이동수단인 네코마루 탔다고 트윗을 올림

그리고 카쿠레인저의 닌자 화이트, 츠루히메 역을 맡은 히로세 사토미가

'저희는 녹색이 없어요, 괜찮으시다면...'이라고 드립을 쳐버림

이토 요스케가 이것에 답해준 히로세 사토미로 인해 @나 좋아하기 시작함.

그리고....

이걸 본 당시 카쿠레인저 디자이너인 からしゃわ～るど가 의견 반영하여 그림.

더 좋아하는 이토 요스케

카쿠레인저 디자이너인 からしゃわ～るど는 더 발전하여 전신 슈트 및 설정 만듬.

* 닌자그린의 이름은 로쿠로우, 사나다 10용사의 모치즈키 로쿠로의 자손

* 카쿠레인저의 장비를 정비하는 엔지니어

* 슈트는 예비용을 튠하여 사용, 상반신은 소매가 뜯어진 상의를 슈트 위에 덭입음

* 손을 지키기 위해 시노비 너클을 상시 착용

* 화약전문가지만, 실패가 많아서 장비개발때 반영되지 않음

* 로쿠로우는 5명과 함께 요괴퇴치를 하고 싶었지만

전투경험은 물론이고 발목잡히기에 츠루히메의 고민거리

[V-MAX.3729]

영상화까지 된다면 정식 멤버가 되겠군요

[지나가는 경찰서장]

닌자에 그린하면 후속전대의 슈리켄쟈가 생각나는데 저기에 영향받은거 아닌가.

[Lipins7809]

아뇨, 이토 요스케씨가 데카 [그린]이라서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