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국 게임들 특히 모바게에서 중국게임들이 힘 펴지기도 한참전인 2016년경에 중국 게임들이 득세할거라고 예측했고
실제로 그 가성비문제랑 후발주자의 이득을 먹고서 하도 하청을 많이 받고 인건비가 낮다보니 그걸로 게임들이 늘어나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치고 올라오면서 성공한게 있다는걸 미리 예측해서 맞췄는데
지금 보고 있는 건 이른바 gaming nationalism이라고
비디오 게임에서는 국가가 별로 중요치 않았지만 동양에서는 저 국가주의에 기반한 문화적 자존심같은게 서로 충돌중이라고 얼핏 칼럼에서 눈치채고 있는거 보면 유게만 아니라 게임커뮤에서 슬금슬금 그런게 튀어나오는거나
한콘진 자료를 봐도 일본 게임계 인터뷰에서 다른 장르는 상관없어하지만 서브컬쳐게임계에서 슬금슬금 중국 한국이 파고들어오는거
요즘 게이머들은 국가를 신경쓰지 않는다투로 뭔가 배알꼬여서 보는 시각이 보이긴 하니.
슬금슬글 올라온다는게 저런거 같기도 하고
블룸버그급이면 저런 것도 다 본다는 거기도 하고.
글을 어떻게 썼길래 복붙이 됐냐
아 미안
짬 헛으로 먹은건 아닌게 금리도 코로나 끝나고 테이퍼링 올거라고 계속 경고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