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틀릴 거라는 전제하에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 해보는 건데
연주 양날의 검이기도 한 부분이 갠적으론 챗창 분위기 같다고 생각은 함
내가 EN하고 ID는 자주 안보니 딱히 뭐라곤 못하겠는데
일단 리글로스는 JP는 아니긴 해도 JP에 아주 가깝다고 보고
그런데도 연주는 챗창 보면 외국어에 해당하는 한국말 비중이 상당히 많이 높은 편이더라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원래 외국인 입장인 우리야 그렇다쳐도
리글 시청자는 어쨌든 결국 일본 사람이 많을건데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이질적일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들었슴
간혹 보면 한 방송에 챗창 두개 있는걸 이어붙인거 같단 느낌 받을 때도 있거든
그 생소함을 새로운 자극으로 느끼냐, 섞여들기 힘든 분위기로 느끼냐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보일거란 생각이 문득 드네
나는 한국어 채팅 많은건 딱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한데, 한국어라서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런지 대놓고 이상한 애들도 운영이 빨리 못 걸러내는거 같은건 좀 아쉽긴 하더라... 여기서도 몇번 나온 오토노세 카나데 남친이라는 닉으로 ㅈㄹ하는 그 육수놈 같은거..
나도 좀 불안하게 보긴 하는데, 뭐 그걸 어쩔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영상 코멘트나 라이브 챗 보면 한국어나 영어 비율이 막 엄청 높고 그러진 않음. 아무리 많아도 일어가 9할임
나도 좀 불안하게 보긴 하는데, 뭐 그걸 어쩔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나는 한국어 채팅 많은건 딱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한데, 한국어라서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런지 대놓고 이상한 애들도 운영이 빨리 못 걸러내는거 같은건 좀 아쉽긴 하더라... 여기서도 몇번 나온 오토노세 카나데 남친이라는 닉으로 ㅈㄹ하는 그 육수놈 같은거..
아무래도 연주 본인이 직접 한국인이라고 밝혔으니 그때부터 쭉 봐온 사람들은 이해해주는 편이겠지만 그 이후에 모르고 유입된 일본인들은 불편할 지도.....
코리안맨에 입장에서는 한글채팅하는데 가끔 외국손님 오는건 반갑지 하지만 많이 많아지면 좀 그럴수도..
뭐 영어로도 코멘트 올라오기도 하고. 카나데가 코멘트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카나데가 해도 된다 소리를 안했으면 번역기 돌려서 쳇을 첬을거임.
킹랩터연합
그리고 영상 코멘트나 라이브 챗 보면 한국어나 영어 비율이 막 엄청 높고 그러진 않음. 아무리 많아도 일어가 9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