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손주 교육하는 할아버지 보는 느낌임
그 모든 악행과 별개로 시종일관 여유롭고 신사적으로 대해서 그런가? 딸래미도 증오하셨다는 양반이...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손주 교육하는 할아버지 보는 느낌임
그 모든 악행과 별개로 시종일관 여유롭고 신사적으로 대해서 그런가? 딸래미도 증오하셨다는 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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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큰의미로는 메피스토 손주기는 한데
메피가 방랑자 업어키우는 느낌이 나긴 하지...ㅋㅋㅋㅋ
유용하게 쓰일 말로서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방랑자가 너무나 완벽한 숙주라서 메피스토 의도대로 잘 가르치고 구워 삶아서 숙주 만드는데 성공했으면 그냥 끝이었음 근데 거기서 메이렐 이년이 여러모로 트롤짓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