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시간 좀 넘게해서 엔딩까지 재밌게 잘달렸네요
야쿠몬은 취향이 아니라 안했는데도 클리어타임이 상당하네요
스토리야 용과같이 전시리즈 쭉 해왔으면 뭐 그러려니 할만한 스토리여서 (전작들은 워낙 황당한 스토리도 많았으니) 괜찮았는데 양쪽 막보스는 별로긴했습니다
키류사가를 즐긴입장에서 진짜 이거야말로 전작 주인공에 대한 예우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정말 키류쪽 이야기 이렇게 잘풀어준건 최고였네요.
여태까지의 주조연급 인물들 나온 엔딩노트는 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마지막에 하루카 얼굴나오고 유우토한테 할아버지 돌아왔다고 이야기하고 키류 항암치료할때 의사가 이름말하라는데 키류 카즈마 하는데 이건진짜 최고의 감동이었네요.
몇년후 후속작 나오면 이제 키류는 그만 나오더라도 섭퀘나 아니면 아주 간략하게 스쳐지나가는 모습으로 용8 시점에서 몇년 지난 후에 유우토나 하루카랑 행복하게 잘살고있는것만 나오면 키류에대해선 더 바랄것없을거같네요
진짜 키류쪽만 해도 저한텐 여태해온 용과 같이 게임에 대한 최고의 마무리였네요 정말 재밌게 잘했네요
야쿠몬은 취향이 아니라 안했는데도 클리어타임이 상당하네요
스토리야 용과같이 전시리즈 쭉 해왔으면 뭐 그러려니 할만한 스토리여서 (전작들은 워낙 황당한 스토리도 많았으니) 괜찮았는데 양쪽 막보스는 별로긴했습니다
키류사가를 즐긴입장에서 진짜 이거야말로 전작 주인공에 대한 예우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정말 키류쪽 이야기 이렇게 잘풀어준건 최고였네요.
여태까지의 주조연급 인물들 나온 엔딩노트는 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마지막에 하루카 얼굴나오고 유우토한테 할아버지 돌아왔다고 이야기하고 키류 항암치료할때 의사가 이름말하라는데 키류 카즈마 하는데 이건진짜 최고의 감동이었네요.
몇년후 후속작 나오면 이제 키류는 그만 나오더라도 섭퀘나 아니면 아주 간략하게 스쳐지나가는 모습으로 용8 시점에서 몇년 지난 후에 유우토나 하루카랑 행복하게 잘살고있는것만 나오면 키류에대해선 더 바랄것없을거같네요
진짜 키류쪽만 해도 저한텐 여태해온 용과 같이 게임에 대한 최고의 마무리였네요 정말 재밌게 잘했네요
코마키류 계승자로 나오면 딱일듯싶네요 ㅎ
코마키류 계승자로 나오면 딱일듯싶네요 ㅎ
오 계승자로 나와도 좋아보이네요ㅎ
하루카 아들은 '하루토' 고 하루토 아버지가 '우사미 유타' 정보가 섞여서 유우토라고 쓰신 듯
아 그러네요ㅋㅋ 정보가 섞였네요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