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하면서 저질렀던 가장 큰 죄, 이제야 만회했습니다
지금이야 아비게일 너무좋아 마스터인 저입니다만
사실 아비가 처음 나왔을땐 이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못 뽑았었거든요(울분)
안 나와준 아비를 분명 신포도일거라며 일부러 그다지 애정하지 않았고
복각때 뽑고서야 끼요옷 하며 지금처럼 애정하게 되었죠
이게 무슨 의미이냐...
아비를 뽑기 전까지의 주년 예장은
일부러 아비를 피해왔었단겁니다...
지금이야 정말 땅을 치며 후회한 선택입니다만
그땐 아무리그래도 이렇게 애정하게 될 줄은 몰랐으니...
주년예장 특성상 복각도 요원해서 이건 정말 큰 오점으로 여기며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걸 또 이렇게 기회를 주네요 크으으으
이게 그 펜듈럼 소환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보네요
아아 어딜 가도 아비가 가득해
이곳이 바로 천국인가요?
이아... 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