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오) 근황
비쇼네 이벤트 때도 교환템을 전부 다 털었고
발렌타인 이벤트도 교환템을 다 털었습니다. 원래 예정은 오토로
맞춰놓고 카이젤과 매그너 프라를 조립하며 초콜릿 이벤트를 하나씩
감상하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안 되어서 결국 스킵.
...그리고 400개가 넘는 걸 받으려고 하다보니 이것저것 찾기도
이번에 받은 초콜릿 템을 보관실에 넣었음에도 저 수준입니다.
올가마리 퀘스트3도 한번 도전했다가 실패한 뒤 저번 주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해서 간신히 클리어.
처음 도전할 때는 착각하는 바람에 룰러 역상성임에도 상성이라며 편성을
했는데, 일단 도전하잔 생각에 그대로 진행. 이 구성으로도 브레이크 하나를
깨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마지막 구성인 시엘+빛코+멀린 파티. 최대한 밀어붙여서 결국
모든 브레이크까진 가능했지만, 마지막 HP는 절반 정도 밖에 깍지를 못하더군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어떻게든 시엘 파티까지 최대한 브레이크를 하나만 두고
첫턴에 마지막 브레이크를 깨고, 남은 2턴 동안 HP를 다 깬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실수로 룰러를 포함한 파티부터 재구성해서 5번부터 재개. 그렇게
시작한 2트는 다행히 계획대로 시엘 파티가 나온 시점에서 브레이크는 하나만
남은 상태였는데, 이 브레이크를 1턴만에 해결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시엘 파티만 가지고 수없이 리트 시작. 처음엔 크리티컬과 버스터 강화
쪽 개념예장을 바꿨지만 영 결과가 신통치 않아서 생각을 달리 해서 어펜드
스킬 중 쿨감 대신 엑스트라 어택 강화로 교체하고, 시엘의 레벨도 116까지
올려준 상태로 도전. 하지만 역시나 안 되더군요...
이래저래 개념예장을 계속 교체하다가 마지막으로 흑성배로 도전을 했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브레이크 성공. 지구원의 공격으로 NP 차지 및 카드
운이 좋아 다음 턴도 보버버 HP를 2/3까지 깍는데 성공. 마지막 턴은 마술예장의
쿨감 스킬로 시엘의 스킬턴을 돌려서 역시 보버버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열린 퀘 2개는 호부가 탐나긴 한데, 통산 버전으로도 저 고생을 해
강화 버전은 나중에 서번트 육성을 좀 더 해본 상태에서 할 예정입니다. 경우에
따라선 이 퀘에 유리한 새로운 서번트가 올 가능성도 있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