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있는 게임 목록들
좋아하는 게임 장르:
1.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1편
2.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3편
3.필라스 오브 이터니티1편,2편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출시가 2009년 11월입니다.
출시할때 cd로 게임을 샀었죠. 공략책까지 구입해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지금도 그때 몇날몇일을 밤 새워가며 게임을 했을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그만큼의 재미와 열정을 가지고 게임을 했던 적이 없습니다.
여기 있는 게임은 2024년부터 구입했던 게임들이에요.
드래곤 에이지1편을 제외한 그 어떤 게임들도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게임을 한게 없네요.
잠깐 해보면 지겹기도 하고, 취향에도 안맞고....
엘더스크롤5는 대작이긴하나 ui가 너무 옛날식이라 많이 불편해서 잠깐 하다 포기...
위쳐3는 좋아하는 장르이긴 하나 방어구나 무기가 다 비슷하고 뭔가 템을 바꾸면 외형도 멋있게 바꿔야 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재미도 없고 다 뭔가 비슷비슷하고...타격은 봉산탈춤 지루한 모션 이런건 크게 신경 안쓰는데 무기나 방어구 교체하며 꾸미는 맛이 전혀 없어서 재미가 없더군요.
발더스 게이트3는 턴제라는거 알고 구입했는데 대작이라서 나도 하다보면 빠지겠지! 했는데 역시나 나 때리고 너 때리고 이런 턴제는 죽어도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라는 결론....
드래곤즈 도그마2가 출시했을때 잠깐 하다가 뭔가 배경이 좁게 나오고 시야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포기...
게다가 일본 게임 특유의 뿌옇고 흐린 색감에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일본게임들 대부분이 다 그럼!~
붉은사막처럼 그래픽이 좀 또렷하고 배경시야가 좀 넓게 나오면 좋겠는데 캐릭은 크고 시야는 좁고...뭔가 답답하게 느껴지는게 접속하는 순간부터 게임 의욕을 상실하게 합니다.
도그마2는 최근에 2번의 패치로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한번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만 과연 재미를 붙일 수 있을런지....
타이탄 퀘스트2도 디아블로4처럼 재미는 있는데 1시간 하다 잠깐 봉인한 사이에 또 한글패치 받아놓은게 또 깨져 나오고...
요즘은 스팀에 있는 게임들 할때나 새로운 게임들이 나올때마다 매번 붉은사막과 비교하게 됩니다.
엔딩을 마치고도 미련이 남고 계속 접속했던 게임은 붉사가 유일하네요.
아직 서브도 못한게 좀 더 남아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