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DLSS 5 적용 방법 대표적인 것 2가지
꼭 붉은사막에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dlss5가 핫하고 지금 딱 만지작 거리는 게임이 붉은사막이라 여기에 얘기해봅니다.
일단, 붉은사막은 dlss5의 뉴럴 렌더링이 잡아먹는 하드웨어 리소스 대비 효과가 적습니다.
게임이 안좋은게 아니고, NR을 돌릴 수 있는 정도의 PC사양이면 이미 원판 그래픽이 RR까지 켠 최고 옵션일 것이고,
당연히 이정도로 그래픽이 현존 탑티어라서 dllss 5 NR을 켜봤자 실사 필터를 씌우는 정도의 효과 정도 뿐이라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디테일, 특히 인물 디테일이 떨어지는 게임일수록 변화가 다이나믹합니다.
암튼 대략 이 2개 중 골라쓰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1. renoDX with dlss 5 : 흔한 reshade 기반이라 적용이 매우매우 쉬움. 게임별로 파일을 만들어 제공하니 갔다쓰면 됨.
2. optiscaler : 설치부터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음. 게임별로 각자 적용해보고 잘 작동하는 세팅을 찾아가야하는 귀찮음.
현시점에서 왜 이 둘을 쓰느냐.
optiscaler가 먼저 시작하고 renoDX가 최근에 이 옵션이 추가된 것으로 아는데,
dlss 등의 upscale 이전의 저해상도 원본에 NR을 먹이면서 사양을 덜 잡아먹게 파이프라인을 조정해줄 수 있습니다.
원래처럼 upscale 후 풀 해상도에 NR을 먹이는 것도 당연히 기본값으로 지원하는데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이 기본 방식은 프레임손실, 즉 gpu 점유율, 온도, 전력량 엄청나게 먹죠.
이걸 크게 티나지 않는 퀄리티 저하를 감수하면서 gpu에 여유를 주는 방식입니다.
아마 다른 dlss5 설치형 파일들도 따라가거나 이미 따라갔을거라 생각하는데
어차피 이정도 관심있는 분들은 renoDX가 흔하기도 하고 복잡하지도 않고 딱이죠.
optiscaler의 장점은 내가 좀 더 디테일하게 세팅을 잡고 싶다...라면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최신 버전 기준으로 화면 중심부분은 좀 더 디테일하게 가장자리는 압축해서 gpu 사용량을 더 줄여주는 기능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중심부와 가장자리 경계까지 설정할 수 있고요.
무거운 기술이라 어떻게든 효과는 누리면서 리소스를 덜 소모할지 가장 고민을 많이 하고 변화도 빠른 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