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돛새치 잡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5분도 안되서 청새치 2마리가 얼쩡 거리는데 일단 이전에 잡아서 낚싯대 들어올려서 패스하고,
오늘도 3시간만 잡아보자! 아니면 말고~하던 찰라에~~
뭔 대형 물고기가 얼쩡거리다가 낚시대를 물었는데 돛이 길게 있는거 보니 돛새치였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일단 잡는데 집중!
일단 낚시하는 기술은 좀 되어서 물리기만 하면 100%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대로 시야범위도 넓게하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에 대낮에 했기 때문에 뭣보다 잘 보였습니다.
왼쪽으로 가는지 오른쪽으로 가는지 그리고 물고기가 중간에 쉬는지 잘 체크되서 잡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첫날 3시간,둘째날3시간,어제3시간에 걸쳐서 드디어 4일째 오늘 1시간도 안되서 잡긴했는데....좀 허무하면서 기분이 좋네요.
현실 낚시보다 더 힘들고 기가 빨린 시간이었습니다.
물었따! 드디어~~
낚싯대 길게 안푸는게 포인트입니다.
청새치는 저기 배 위에 올라가서도 잡았어요.ㅎㅎ
끝이다! 드디어~~넌 내꺼야! 곧 생길 아쿠아리움에 보내줄게!~
청새치만 질리게 잡다가 돛새치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하지만 1마리 더 잡아서 2마리 만들어서 새끼 낳게 만들 생각입니다. ㅎㅎ
팔지 않고 어장에 풀어놓을거에요! 새끼 만들어야죠.
낚시할땐 설정에서 시야를 최대한 넓게,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하는게 포인트!
그리고,오전7시부터 저녁6시까지...오후6시 이후로 밀물이 되서 물이 어둡게 변하기 때문에 낚시하기 편한 시간대는 위에서 말한 시간대에 하는걸 추천!
그래야 물고기가 어디로 가는지 중간에 쉬는지 잘 체크가 됩니다.
청새치,돛새치 장소는 여기~
여기 이 자리입니다.
칠성상어,초롱아귀,전기뱀장어 1마리씩 되있는것은 새끼 깐거에요.
마지막 돛새치는 지금 어장에 풀어놓은 것!~
아쿠아리움 생기면 대형 물고기 넣으면 아주 보기 좋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