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를 하면서 느낀 점
여기 게시판에선 플탐 명함도 못내는 300시간 언더 입니다 ㅋㅋㅋ
1회차 200시간 좀 넘게하다가 뭔가 꼼꼼하게 하고 싶어서 새로 시작했는데 확실히 1회차보다 더 재밌게 하는중입니다.
간단하게 느낀 점은
1. 메인스토리와 세력퀘는 템포를 맞춰서하는게 더 재밌다.
1회차때 메인 거의다 밀고 세력퀘를 진행하다보니 뭔가 뒤죽박죽이라 집중이 안됐는데 생각보다 메인이랑 연관성이 있어서 함께하면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2.종은 그 지역 탐험을 끝낸 후 마지막에.
2회차부터는 종을 안치고 플레이중인데 안가보거나 못찾았던 지역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종을 치면 지역 맵이 다 밝해져 미탐험 구역이 구분 안가서 노친부분이 많았는데 구분이 확실히 되고 더 많은지역을 직접 탐사해서 재밌네요
3.장비공략 영상은 나중에...
1회차때 유튜브로 멋진장비 미리 다 파밍해가며 플레이 했는데 이게 직접 찾아보는거랑 성취감이 차원이 다른거 같습니다.
4.와이번
한번 게시판에 적었는데 와이번은 진짜 양날의 검인거 같습니다. 편의성은 대폭상향되지만 탐험의 재미는 그만큼 줍니다. 2회차하면서 와이번이 없으니 뭔가 더 탐험하는 맛이 살아납니다. 와이번은 마지막에 구할 예정입니다
5.아쉬운 점
마을 의뢰. Mmo로 기획했던 흔적인지 의미없는 반복퀘가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없거나 밀도 있는 퀘 1.2개가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2회차를 하니 이부분의 피로도는 2배로 다가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진짜 붉사 후유증? 보통이 아닌거 같습니다. 1회차 끝내고 사실 묵혀뒀던 다른게임 플레이 하려고 했는데 손이 안가네요. 너무 제 취향이고 이런 게임 두번 다시 안나올거 같단 생각도 들고 무튼 dlc도 나올 예정이니 저는 몇달은 더 할것 같습니다 ㅠ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