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입양 온지 1달이 되가는 저희집 토끼 도끼 입니다.
토끼는 처음 키우지만 서도
변덕 부리는 것도 애교 부리는 것도 사람 꼭 10살 정도의 사람 처럼 구는데
고집이 세서 속도 썩지만 이쁘네요
처음에는 어머니도 많이 반대 하셨는데,
요즘은 저 보다 더 이뻐 하셔서 이 아이의 힘이 크지 싶습니다.
저도 어머니도 아마 19년전에 하늘로 먼저간 여동생의 그림자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게 자기 명 만큼만 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엄청귀엽네요 ㅋ 주인도 잘 알아보나요? ㅋㅋ
감사합니다!! 알아보는 거 같기는 해요 앉아있으면 와서 툭툭 건들기도 하곸ㅋㅋ
토끼 이름이 뭐에요?
도끼 입니다!!
"토끼"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감사합니다. 건강 하게 오래 살수 있도록 저도 노력 해야죠 !
감사합니다. 건강 하게 오래 살수 있도록 저도 노력 해야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귀여워요
토끼 귀엽긴 한데.. 문제는 그넘의 콩알탄들이.. 콩알탄 관리 못하면 바로 문제 생기니 늘 조심하세요.. 특히.. 그게 사람 헷갈리게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