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모카씨입니다~♥ 제 침대에 누워서 절 째려보네요 (응?) 그런 모카씨에게 응징을!! 당황스러워 하는군요 피아노 위에 곰탕씨에게 가고싶은가봅니다 아직 1년도 안된애가 덩치는 예전에 울집에 살던 몽실(5살)보다 크네요 돼지모카♥ 곰탕씨에게 가고싶은게 아니라 곰탕이 자리를 뺏고싶었나봅니다
인형인줄 알았네...
모카사진 올린거 어찌알았노?^^
푸핫. 귀엽다
마지막에 진짜 인형같네요.. 귀여워요~
얼 울집 토끼는 높은데 잘 안올라가던데 덜덜덜..
아직 늘씬한데요! 잘 크고 있네요. 귀여워라~ 얼마전에 우리 올만에 우리토끼보러 갔더니만 알아보고는 고개를 처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히히
헐 토끼도 주인을 알아보고 따르나보군요 귀엽네요 ㅋ
높은 곳까지 올라가네요 ;ㅅ; 신기~
모카
귀여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