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발 가오살리겠다고 명품이나 차나 여행같은거에 돈을 꼴아박지말고 귀찮다고 배달음식같은거에 돈을 꼴아박지말고 비혼하겠다면 돈을 잘 저축하고 어쩌구저쩌구
평소에 돈을 잘 안 쓰는 편임에도 이런거 보다보니까 괜히 저축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이거 그냥 반발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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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도 개같이 말하면 듣기 싫은게 아닐까
맞는말이라도 긁게만들면 어떻게 말해도 듣기 싫은거 아닐까?
순순히 다른사람 말 수용하는 사람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몇번 정도 그러는거지 어느정도 수용하고나면 반발심 생김 부모님이나 가까운 사람말도 잔소리로 밖에 안들리는게 사람이라 그냥 사람 자체가 남의 말을 잘 안듣는 종족이 아닐까
내 알아서 할텐데 뭔데 이래라저래라 하는 생각은 들긴 하더라 ㅋㅋ 솔직히 옳은 말은 그만큼 아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가르치려는 듯한 말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