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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좋았는데 아동용 개그영화여서 아쉬웠음
짤로만 보면 투페이스 보다 뭔가 조커에 스킨 씌운것 같다
원래는 좀 진중한 연기하려고 준비를 다 해놨는데 현장에서 짐캐리가 리들러 연기를 너무 코믹스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해서 토미 리 존스도 오버해서 연기하느라 자기 페이스를 잃고 우스꽝스러워졌다고 굉장히 후회하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죠...
저때 토미 리 존스가 짐캐리 연기보고 저거에 밀리면 안된다 하면서 하던게 영화가 유치해지게 만든 원흉이라고 하는 소리도 나옴
팀버튼 배트맨 이후로 뭔가 좀 그러다 놀란 배트맨으로 정리가 된 거 같읍
캡틴에게 키스 안할거라 못박는 투페이스
짐캐리하고 다시는 같이 연기안했다했음.
연기 너무 좋았는데 아동용 개그영화여서 아쉬웠음
짤로만 보면 투페이스 보다 뭔가 조커에 스킨 씌운것 같다
이웃집어르신
저때 토미 리 존스가 짐캐리 연기보고 저거에 밀리면 안된다 하면서 하던게 영화가 유치해지게 만든 원흉이라고 하는 소리도 나옴
팀버튼 배트맨 이후로 뭔가 좀 그러다 놀란 배트맨으로 정리가 된 거 같읍
발 킬머가 너무 존재감 없게 배트맨을 연기했었지. 조지 클루니는 너무 과하게 나댔고.
유두가 과했음..
사실 리들러 보려고 보는 영화지...
옛날 배트맨 악당은 다 광대처럼 연기하네 ㅋㅋ
하비덴트 반 갈라놓은거랑 조커 반 갈라놓은거 합친듯
연기만 따지면 못한건 아니긴해
캡틴에게 키스 안할거라 못박는 투페이스
널 끝까지 추적할거라고 한거 아니였음?
원래는 좀 진중한 연기하려고 준비를 다 해놨는데 현장에서 짐캐리가 리들러 연기를 너무 코믹스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해서 토미 리 존스도 오버해서 연기하느라 자기 페이스를 잃고 우스꽝스러워졌다고 굉장히 후회하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죠...
에리얼
짐캐리하고 다시는 같이 연기안했다했음.
안한다
사실 저영화말고는 리들러가 저런캐릭터로 나오는 작품이 하나도 없어서 완전 캐붕인데.. 조명같은거 쓰는거보면 나름 진중한 느낌도 드는 샷도 있는 한편, 분장 소품 이런건 완전 무슨 파워레인져스러운면도 있는거보면 정말 90년대라서 나올수 있는 영화였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먹혀버렷네 자기가 먹어야 하는 데
앞면 나올때까지 동전 던지는 투페이스라던데
포에버도 너무 구렸지만 짐캐리 덕에 화를 면한 거지...
https://youtu.be/mjOcYSzGMD4?si=a206TU5yhlk9ADvG "세상을 둘로 나누고 고작 동전 던지기에 모든 것을 결정짓는 미친 빌런"에서 "동전에 미친 빌런"으로...
극단적인 양면성&그에 대한 집착이라는 컨셉의 캐릭터를 지 원하는 결과 나올 때까지 동전던지는 조커 짝퉁으로 만들어버린
토미 리 존스 투페이스나 짐 캐리 리들러가 연기를 절대 못하는게 아님. 다만 감독이 캐릭터 분석을 똥망으로 해놔서 영화가 두고두고 까이는것. 연기는 역시 연출 나름이다.
진중한 악역 역할로 나올줄 알았는데 뭔 광대2 느낌으로 나와서 이상하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