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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존나 쓰는게 없어 보이는게

일시 추천 조회 98 댓글수 5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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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대표님. 존나 맛있는 점심 드시러 가시죠.

뇌신세기 | (IP보기클릭)123.142.***.*** | 24.09.20 16:16

무슨 얘긴지는 알겠는데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아예 안 쓰는 사람들이 많아

sickarl | (IP보기클릭)112.160.***.*** | 24.09.20 16:18

난 친해져도 욕은 싫더라 그 욕이라는 단어 자체가 내포한 불쾌한 감정 때문에 받아 들이기가 힘듬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 (IP보기클릭)221.160.***.*** | 24.09.20 16:18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그런거에서 친근함 느끼시는 친구들도 계시겠지만 아닌 사람도 많을 거에요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 (IP보기클릭)221.160.***.*** | 24.09.20 16:19

사실 난 중딩때부터 친구들 하고도 딱히 존나 개씝 뭐 이런 비속어는 안썼음 평범한 단어 쓰고 그랬지 그래서 친구끼리 욕지거리 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그리고 가장 얼탱이 없는 말이 욕지거리를 하는 친구사이가 찐친이고 그게 아니면 벽을 쌓은 관계라면서 무시하는 사람 있던데 ㅋㅋㅋ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 (IP보기클릭)203.251.***.*** | 24.09.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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