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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오랜만에 체육관 방문

일시 추천 조회 6263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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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니 형님... 제 글 바로 위에 이런 가슴을... 뉴비에게.. 포상입니다.^^ 올해는 글렀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내년엔 저도 달성해 보겠습니다.^^ 먹방을 대리 만족으로 보신다는 분들 계신 것처럼... 저도 이곳에서 다른 분들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네요. 지금 턱걸이를 4 - 4 - 3 이 정도하는데(전에는 4 - 2- 2 였었는데 그래도 조금 늘긴 했죠~!^^) 한 번에 10개쯤 하게 되면 사진 올리신 분들처럼 멋진 몸이 될 수 있을거란 기대감? 그런게 생기거든요. 그리고 이런 사진들 보면 안 될 것 뻔하지만 그래도 해 보고 싶은 생각에 우선 근력 길러야지.. 이런 동기부여도 생기구요~! 그런지라 포상 감사합니다~~ 헤헤...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 (IP보기클릭)59.9.***.*** | 23.05.25 16:06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아닛 ㅋㅋ 제가 당연히 형님은 아닌거같은데.. ㅋㅋ;; 턱걸이도 계속 하다보면 분명히 증가할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닷 ㅎㅎ 포상이라하시니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재추나기 | (IP보기클릭)175.125.***.*** | 23.05.26 23:43
재추나기

따로 적기보다는... 게시판에 있으면서 누군가 오시면 "그간 뜸하셨네요. 잘 지내시죠? 앞으로 글 많이 올려주세요" 이 정도도 친목으로 보시는 분 계실 수 도 있지만 그래도 여기가 이용자분들 활동량 많은 곳도 아니고 안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올만에 글 올리셨을 때 반겨주면 좋잖아요. 전 그런지라..^^ (물론 이곳 분들이 안 좋게 보신다면 저도 이 곳 룰에 따를 것이구요.) 게다가 저보다 몸 좋으면 형님,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 역시 형님.. 그냥 적당한 친근함의 호칭입니다. 프라가 취미이다보니 그곳에서 뵙었을 때 지우개 공예하셨었는데 그 때 고3이셨고 그럼... 하지만 형님으로 모십니다.ㅋㅋ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 (IP보기클릭)59.9.***.*** | 23.05.27 11:53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이러시면 서로 호칭이 형님이 되겠군요 욕망형님 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주 글써야겠네요..ㅋㅋㅎ

재추나기 | (IP보기클릭)175.125.***.*** | 23.05.27 23:15

저는 하나도 못하는 것들이군요 ㅜㅜ

돌아온leejh | (IP보기클릭)218.38.***.*** | 23.05.26 05:22
돌아온leejh

저도 작년엔 엄두도 못내던 것들인데 조금씩 발전해가네요 ㅎㅎ

재추나기 | (IP보기클릭)175.125.***.*** | 23.05.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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