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JA는 지난 9월 18일 도쿄 게임쇼 2013을 앞두고 시나가와에서 'SCEJA 프레스 컨퍼런스 아시아 세션'을 개최하고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PS4와 신형 PS Vita, PS Vita TV와 같은 하드웨어 발매 일정 및 타이틀 라인업에 대해서도 공개했습니다. 오다 히로유키 SCEJA 회장은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올해 4월 1일 SCE JAPAN과 SCE ASIA를 통합한 형태인 'SCEJA'를 설립했다고 밝히며,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의 프로모션 활동 강화와 함께 꾸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더욱 공격적인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예고했습니다. 아래는 도쿄 게임쇼 2013 기간 동안 진행된 오다 히로유키 SCEJA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는 오다 히로유키 SCEJA 회장. |
루리웹 : 아시아 지역에서의 PS4 발매일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빨리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다 회장 : PS4를 기대하시는 많은 아시아 고객 분들에게 하루 빨리 전달해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발매일을 2013년 12월 중순으로 정했습니다. 또한 SCE의 전략은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나라는 상대적으로 빨라질 수 있고 반대로 어떤 나라는 다소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화권의 춘절 등 연말연시가 피크 시즌이기 때문에 일본 지역보다도 빨리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루리웹 : 일단 아시아 지역에서는 런칭 이후 약 한 달 사이에 총 26개의 타이틀이 발매될 예정인데, 그 수는 아시아 공통인가요.
오다 회장 : 물론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전 지역에서 영문판 선발매 타이틀을 포함해 26개의 타이틀이 런칭 시기에 맞춰 발매될 예정입니다. 만약 발매일 이전에 런칭 타이틀 수가 늘어나게 된다면 그때 다시 한 번 더 타이틀 라언입에 대해서 발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리웹 : PS4로 발매 예정인 타이틀 중 아직 발표하지 않은 한글판도 존재하는지.
오다 회장 : 지금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앞으로도 한글판을 점점 더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루리웹 : 한국 유저 분들에게 향후 발매될 PS4가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오다 회장 : 아무래도 한국은 온라인 게임 시장이 매우 발달된 나라이기 때문에 PS4가 온라인 기능이 강화된 기기란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PS4는 가장 새로운 최첨단의 기술이 사용되었고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는 기기입니다. 코어 게이머 분들은 그러한 퍼포먼스 요소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한국의 게이머 분들에게는 이러한 부분들을 어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루리웹 : PS4가 다른 경쟁사의 하드웨어에 비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오다 회장 :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 모두 경쟁 상대인 동시에 비디오 게임이라는 하나의 사업 영역에서 함께 힘을 모아나가야 하는 동료라고 할 수 있으며, SCE는 SCE만이 가능한 다양한 유저 경험을 제공해드리고 싶습니다. 거치형 콘솔은 하드웨어 하나만 중요한 게 아니며, 유저 분들에게 제안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도 중요합니다. SCE는 하드웨어 자체의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놀이 패턴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PS4와 PS Vita 간에 서로 협력-경쟁 플레이가 가능한 크로스 플레이 시스템이나 PS Vita로 PS4를 조작할 수 있는 리모트 플레이 시스템 등이 가능하며, 거실에 PS4가 있더라도 방에 있는 PS Vita TV를 거쳐서 방에서 리모트 플레이 시스템으로 PS4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SCE의 멀티 플랫폼을 활용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즐거운 제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PS4 실기를 들고 있는 오다 히로유키 SCEJA 회장. |
루리웹 : 한국에서도 11월 출시되는 신형 PS Vita와 구형 PS Vita 두 모델은 당분간 함께 판매되는지.
오다 회장 : Wi-Fi 전용 모델의 경우 당분간은 신형 모델과 구형 모델을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언젠가는 완전히 세대 교체가 되겠지만 신형 모델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형 모델을 판매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신형과 구형 두 가지의 선택기를 남기는 셈입니다. 물론 구형이라고는 해도 OLED를 사용한 구형 모델은 LCD를 사용한 신형 모델과는 또다른 수요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바로 단종을 하지는 않습니다.
루리웹 : 혹시 한국에서의 3G 지원 PS Vita를 도입할 계획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오다 회장 : 일본에서도 Wi-F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이 많이 늘어나서 번화가나 공공기관, 학교 등지에서 큰 불편 없이 무료 Wi-Fi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형 모델을 3G 지원 모델 없이 Wi-Fi 전용 모델로만 출시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일본보다도 Wi-Fi 환경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Wi-Fi 전용 모델만으로도 충분한 유저 경험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루리웹 : 아무래도 스마트폰 게임의 급성장에 대한 PS Vita의 대응에 관해서도 많은 질문을 받으셨을텐데요.
오다 회장 : 일단 PS Vita에는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 전/후면 터치 패널 등 게임 조작에 최적화된 컨트롤러가 달려 있어서 깊이 파고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게임은 캐주얼한 감각의 게임이 많이 있고, 또 그러한 게임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차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에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또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는, 짧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의 게임들입니다.
반대로 PS Vita로 제작되는 게임들의 경우 스토리성이 강하고 그래픽적인 퍼포먼스도 스마트폰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깊고 오래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 분들에게 PS Vita는 최적의 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매되는 게임과 플레이하는 유저층이 어느 정도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PS Vita가 대립한다기보다는 각각의 영역에서 함께 시장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리웹 : PS Vita TV는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될 예정인데 국내에서도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는지.
오다 회장 : 물론 한국에서도 PS Vita TV 단품 패키지는 물론 8GB 용량의 전용 메모리 카드와 듀얼쇼크 3를 함께 동봉한 패키지를 2014년 1월 경 출시할 예정입니다. 물론 그 이외의 가격이나 정확한 발매일 등에 대해서는 11월 개최될 SCEK의 발표를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루리웹 :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PS4와 PS Vita TV는 게임 콘텐츠뿐만 아니라 영상이나 음악 관련 서비스도 중요한 콘텐츠인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영상이나 음악 콘텐츠의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다 회장 : 북미-일본 지역에서는 스트리밍 방식 등을 통해 멀티 미디어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지만 아직 아시아 지역에서는 북미-일본 지역만큼의 콘텐츠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멀티 미디어 서비스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물론 한국 지역에서도 업체명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단계는 아니지만 유력 업체를 통해 멀티 미디어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루리웹 : 혹시 PS4와 PS Vita로 개발 중인 한국이나 아시아 쪽 개발사가 있나요.
오다 회장 : 이미 아시아 쪽 개발사에서 발매된 타이틀 중에는 PS3와 PS Vita로 개발된 RATLOOP사의 '로켓 버드 : 하드보일드 치킨'이 있습니다. 또한 PS4의 경우 개발 환경이 PC의 개발 환경과 비슷하기 때문에 특히 인디 개발사가 접근하기 매우 쉬운 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폴이나 대만 쪽 개발사에서도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케이스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루리웹 :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번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3은 아시아 9개 지역을 아우르게 되었는데요.
오다 회장 : 다들 아시다시피 올해 4월 1일 SCE JAPAN과 SCE ASIA가 SCEJA라는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전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 이벤트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퍼블리셔들이 아시아의 움직임에 크게 주목하고 있으며, 아시아 전 지역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듯해서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3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루리웹 :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이외에도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이벤트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다 회장 : 예를 들어 도쿄 게임쇼에서 SCE가 부스를 차린 것과 비슷한 콘셉트로 아시아 지역에서 게임쇼 등을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개최된 행사에 다른 아시아 지역의 유저 분들은 쉽게 갈 수 없지만, 아시아 각 지역에 비슷한 내용으로 행사를 개최해서 아시아 유저 분들이 쉽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요. 또한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SCE가 가진 각종 노하우와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아시아 여러 지역과 공유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루리웹 : SCEJA에서는 한국 게임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오다 회장 : 한국은 특히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우수한 온라인 게임 개발사도 많으며, 그러한 온라인 게임 개발사에서 개발한 우수한 온라인 게임도 많이 봐왔습니다. 다만 온라인 게임의 비중이 큰 시장이다 보니 아직 콘솔 게임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온라인 기능을 강화한 PS4가 앞으로 발매되고 한국 유저 분들 취향에 맞는 우수한 게임이 발매되면 한국의 유저 분들도 많이 기뻐해주시고 즐겨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콘솔 게임 시장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리웹 : 향후 아시아에서 SCEJA의 비즈니스 계획은 어떻게 전개해나가실 예정인가요.
오다 회장 : SCE JAPAN과 SCE ASIA가 하나가 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유저 분들을 더욱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사내에서도 함께 힘을 내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자는 반응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도 그렇고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서 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물론 분위기만 바뀐 게 아니라 일본과 아시아가 따로 분리되어 있었던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각종 노하우를 비롯한 정보 교환도 훨씬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좋은 결과과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루리웹 : PS4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루리웹 유저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다 회장 : 빨리 PS4를 출시할 수 있게 되어서 유저 분들뿐만 아니라 저희들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연말 연시에 저희들이 준비한 상품들을 한 번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유저 분들도 저희가 준비한 제품을 즐겁게 기다려주시고 꼭 체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SCEJA 프레스 컨퍼런스 아시아 세션 행사장에서 PS4와 신형 PS Vita, PS Vita TV를 소개하는 오다 히러유키 SCEJA 회장. |
psn은...?
플포 살게요ㅠ
그래서 PSN 은??????
Psn 열어주면 살께~
여성부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플포 살게요ㅠ
내 지갑은 언제나 열려있다! 빨리털로와라!
어서나와
지금 내취향에 맞는겜이 겨우 두개뿐이라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언젠간 할만한 겜이 나오겠지..
psn은...?
12월 중순이면... 가능하면 15일 중으로 제발 ㅜㅜ
그래서 PSN 은??????
Psn 열어주면 살께~
오다회장이 대략적인 출시일은 언급해주는군요. 12월 중순 그럼 12월 15일을 전후로 발매될 가능성이 높겠네요.(12월 13~17일 정도)
회장님이 상당히 젊으시네요~ㅋ 웃는 모습은 딱 한컷이네요. ㅋㅋ 살짝미소
이런 인터뷰에서 한국의 PSN 가입 문제에 대해 한 번쯤 물어볼 만도 한데 그런 질문을 안 하네...
그래봐야 원론적인 대답밖에 할 수 없죠. 조금만 기다려달라 ㅋㅋ
결국 또 연기 할꺼면서 ..한두번인가..
shut up! and take my money!!! (에... 물론 PSN열어준다는 가정하에서 지만)
참 게임기 갖고 싶게 잘 만드네~~
사..사겠심영!
살게요 그러니 제발 psn좀...
플포 비타 TV 둘다 사겠습니다
온라인 기능이 강화됐지만 psn에 가입은 할 수 없음..
루리웹 유저들에게 어필할수있는 점은?? 저희 플포는 게임기 입니당^^ 셋톱박스이런거 아님 ㅋ 게임기임 ㅋㅋ
PSN 질문 안하시다니.... 지금 이게 제일 문제아닌가요?
12월 20일 넘길거 같은뎅;; 12월 22일 정도 ㅎㅎ
PSN은 국내한정으로 해결 방안이 없어보임. 주민번호 정보가 없이는 나이를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 여가부가, 초헌법적 잣대를 들이대고, 청소년 셧다운을 강요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겠음..
근데 -_-;; PS4 아직도.. 전에 PSN 으로 구매한.. PS1 클래식과 PS2 클래식은 지원 안하겠단건 철회 안했나요?? 그점은 좀 싫던데.. 어차피 PS4 로 안하더라도.. 구매했던건데.. 지원하고 안하고의 유무가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왜냐면.. 분명 이것들이 또 새로 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ㅡ.ㅡ..
ㅅㅂㄻ. 그냥 psn이나 좀 풀라고.
psn 초창기에 가입해서 망정이지, 신규유저들 불쌍하다;;
ps3하위 호환은 ?
안돼요.
제일 궁금한 psn을 안물어보셨네 그것때문에 망설여지는데
라오어 할려고 중고로사면서 프슨아이디도 넘겨주신 판매자분님께 감사 또 감사 ㅜㅜ 신의 한수!
아놔.. 진짜 일본여자애들은 왜저리 못생긴애들이 많냐 ㅠ
psn 아이디 없는사람이 무지하게 많구나; 뒤늦게 콘솔 접한사람들은;; 참 안타깝게 됫네;
psn은 우리나라 문제죠. 인터뷰에서 답을 찾기는 어려운 문제. 그나저나 진짜 PSN 빨리 해결 안되나.. 뒤늦게 접한 성인 유저들 보면 안타깝긴 하더군요.
진짜 중요한 문제를 물어보지도 못하는게 참 딱하네요
정작 중요한 psn 신규가입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없군요
이번에 psp 비타 혹은 ps3, 4 중에 게임기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psn 이 안되니 망설여 지더군요.. 좀더 기다려 봐야 겠네요.
총알은 충분히 있으니 나와만 주렴~ psn은 ps4 발매에 맞춰서 오픈할거 같음..
psn 문제는 소니의 문제라기보다는 국내 법규의 문제
아....12월은 사자비도 사야하는데.....총알 무지 모아야겠네
크기가 상당하네
프슨은 가격오르기 전에 결제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여성부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PSN은 현재 소니때문이 아니잖아요... 백날 이런거 물어봤자 한국정부측에 계속 건의해볼 예정이다라는 답변만 나오겠지요.
그리고 PSN 한국 신규가입 안된다고 소코에 욕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이제 한국 PSN은 소코 관할이 아니라 SEN으로 넘어갔습니다. 소코가 관여할수 없어요.. 그리고 욕하는 대상을 잘못 잡은것 같네요 소코/SEN을 욕할게아니라 여성가족부를 욕해야 합니다 여가부는 우리의 원쑤 만악의 근원을 몰아내자!
누구 관할인지 소비자입장에선 알거없고. 소니코리아가 물건을 팔았으니 책임을 져야 되는거 아닙니까?
SEN도 소니고 소니코리아도 소니입니다. 다른 기업도 아니고 같은 기업내 한국지사가 팔아먹은걸 한국지사가 책임지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관할이 아니더라도 해결되게 하는게 상도덕이라는 거겠죠.
참 이런걸 쉴드치네? 이 문제가 마소 문제였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죽을때까지 깟을거면서...
아니 그러면 버젓이 psn광고때리고 국내에서는 지원도 안돼는 니어 지도기능 대놓고 박스패키지에찍어파는건 소니의잘못아닌가?
안경, 고양이별//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렇네요... 이 댓글을 쓸 당시엔 이점을 생각 못했었네요.. 쩝 [っㅡ ㅡ]つ━●// 쉴드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제 주관적인 의견이었을 뿐이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생각안하고 올린게 문제였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헤리퐁터// 이 글을 쓸때 그점을 생각 못했었습니다. 분쟁•쉴드•어그로 글이 아니므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습하시는모습. 이런게 바로 개념인.
오 뜬금없지만 닌코 사장 과 이름이 같음.. 히로유키!
생각보다 가로가 길지만 어댑터 없으니깐 감사 초6때 샀던 플2만큼 날 열광시켜줘
psn 왜 안물어보나요?
이런 댓글들을 볼때마다 플스 일찍사서 프슨 가입해두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게 참...
기다려 돈기옥 시전중이다
근데 당연히 PS4가 발매하는 12월쯤이면 적극적으로 PSN을 어떻게든 열지 않을까 싶은데...
PS4사야지 꼭사야지
표정 존x 띠꺼운 표정이네....
얼른 나와주기를;;
PSN이랑 NEAR는 어찌된겁니까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신도들이여 지갑을 바치십시오
psn 안풀리면 안삼
완소남
이제까지 직접 소유,구매한 콘솔은 제믹스, 플스1,플스2,엑박360,psp가 전부입니다. 플스1,2를 제외하곤 플레이타임 30시간도 안됐었죠. 그래도 이번 플스4는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탈탈 털릴준비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