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 슬라이쿠퍼1 소감~(스포)

[★키라[Kyra]]

일단 낙사만 한 수백번 한듯 싶고,1-2랑 비교해서~

오픈월드 형식의 2가 더 나아보이는군요~~

길찾기 난이도는 2가 정말 발컨이라.. 고생좀 했는데..

1에선 개경주--3바퀴 1등으로 우승---원숭이 레이서 이건 아주 반복에 반복..

여기서 1주일간 그냥 내뷔두다가.. 오널 아주 아직을 냈음..

3는 첼린지 완료해야 돤다고 해서.. 콜렉션중 1-2만 플래따고 3는 패스합니다.

2차의 보스전 보다는 3미션---악어아줌마 리듬게임... 이거 요고만 잘해서... 한번도 안죽고 클리어..

아주 잼있게 했내여~~그 부분만...

역쉬 콜렉션은 가격대비 강추에여~~

막판 보스는 3회차전 중에 다이하면... 첨부터 다시붙데요~~

와 캐고생...

한글화라 몰입도도 좋았고...

오널 마무리 하니 홀가분...

27번째 100% 도전과제 마무리~

[그림고양이]

저도 얼마 전에 슬쿠 울트라팝 콜렉션으로 슬쿠 시리즈를 첨 했는데
1은 거의 뭐 온리 점프액션 게임이고, 잠입같은 슬쿠만의 요소가 들어간건 2부터더군요.

라챗 (대박몰이, 리로리드, 퓨처 등), 잭앤덱스터 등에 이어서 해본거라 그런지
1부터 난이도는 좀 쉽게 느껴졌고.. (게임 방식이 비교적 단조로워서인듯)

게임 자체는 뭐 재미는 있었는데 슬쿠 성우 연기하는 분 진짜 적응하기 힘들었던 정도 ㅋㅋ
특히 1에서 심하더군요. 뭐랄까.. 스크린 연기를 하는 연기자들 중에서도 얼굴 믿고
나오는 아이돌 연기자들 있는 것처럼, 성우계에도 느끼한 목소리로 뽑혀 주연으로 나오는 성우가
있는거구나를 느꼈습니다. 대본 읽는게 아주 어색의 절정이랄까.. 연기를 아주 개판으로 하더군요 ㅋㅋ
이후 시리즈에선 쪼끔 나아졌지만요. 그나저나 시브즈 인 타임도 해보고 싶은데 자막이라도 해주지.. ㅠㅠ

[★키라[Kyra]]

맞아요~그림님... 거 정말 국어첵 읽는 수준....ㅋㅋㅋ 4가 한글화가 안되서 다들 구입도 안하시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