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래 점수에 좀 연연하는 편이긴한데
아무리 봐도 평이 직접해보라고도 하시는 분들이 많고 궁금해서 그냥 오늘 바로 구매했는데
게임이 참 한 번 하니까 끄기가 이렇게 어려웠었나 싶네요 ㅋㅋㅋㅋ
뒷 얘기도 엄청 궁금하고.. 메타스코어보다는 오히려 유저스코어가 진짜 점수같은 느낌이네요.
내일 출근을 해야하기때문에 억지로 끄기는 했지만..
궁금해 죽겠네요 ㅋㅋㅋㅋ
비욘드도 하다가 말았는데 이건 분기가 다 나오니 또 다 열어보고싶기도하고
그냥 런닝타임이 긴 영화 속에서 내가 주인공을 움직이는 느낌이네요.
그만큼 연출도 좋고 퀀틱드림은 확실히 계속 발전중인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엄청 집중해서 했네요.
몰입도는 정말 끝장납니다..
주말동안 카라로 살았네요; 아 정말 몰입도 짱.. 엄청 긴 영화를 보는듯 했네요 ㅎㅎ
시간보니까 새벽 1시라 꺼야지하고 끄니까 2시인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