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 레인으로 이 회사 게임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체험판을 해보고 조작감도 나쁘진 않았고
인물, 스토리, 게임 흡입력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어제 저녁 11시에 켜서 잠깐만 하고 자야지~ 했던게..
오늘 오전 5시까지 플레이하다 잤네요 ㅡ0ㅡ;;;;;;;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하다보니
시간이.. 정말.. ㅠ_ㅠ 개인 취향이지만.. 올해 역대급 게임중 하나!
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행동과 결과는 플레이어에 따라서 달라지는 방식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 의미에서 위쳐3도 꽤 좋아했지만 ㅎㅎ;)
그리고 카라랑.. 메인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아직 이름 모르겠네요 ㅎㅎ;)
둘다 너무 이뻐서 볼 때마다 심쿵하고 있습니다. JTO
클로이 입니다
저도 지금 2시간정도 플레이중인데 이런장르는 처음이지만 그래픽 몰입감 보통이아니네요